사철보다는 코레일이 좀더 커질필요가 있다.
일본도 요금 그렇게 비싸게 받지만 절대 그것만으론 흑자 불가능하다.
JR이 국영일때 말도안되는 적자에 시달려 파산했는데
민영화 이후에 흑자내는 이유가 철도 연계로 타사업진출해서 그렇지.
여행사,호텔,상업시설,온천,백화점 등등 안하는게 없다.
심지어 역세권 개발자체를 도맡아서하는게 일본철도회사.

하지만 국가와 시정부가 도시계획을 철도위주로 해야할 필요성이 짙기때문에..

특히 한국의 경우 철도 내쫒기 운동이 활발한, 즉 이건 미래의 가치를 놓고봐도
교통시스템, 더나아가서 한국의 도시구조가 막장 그자체로 달리고있다는 이야기지.
여튼 해서, 코레일이 민영화되지 않더라도 정부가 코레일에 더많은 사업영역을 놓아줄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
그나마 이미 서울에서는 일부 시행중이지만 용산역같은경우라던가,
또는 민자역사만덩그러니 짓고 끝나는게 아니라 역주변의 한정된 공간에대한 
개발에대해 코레일이 좀더 참견? 할수있게
일종의 주공토공 역할에 도시개발공 역할도 비슷하게 부여하는 식이랄까.
내가 예시를 들만한 공간이라면 대구역, 동대구역 이라던가 부전역같은 곳이다.

그리고 각 시정부라던가 지자체들 역시 향후 도시개발에 있어서
코레일과 일종의 유착관계를 가지고 일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사실 그러기위해서는 지금처럼 코레일이 하나의 기업체인 상황에서는 그것이 잘되지 않는다.
코레일이 어느정도의 지역성을 띄고는 있어야 되는일인바 장기적으로 민영화되든 계속
공기업으로 남아있든간에 지역별로 크게 3개정도로 분사시킬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가급적이면 행정구역 개편과 발을 맞추는 식이면 더 좋을것도같다.

물론 현재로써는 분사시키기에는 철도기반이 절망적으로 안습이여서 불가능하다.
해서 절대적으로 전국적인 철도에대한 대대적 투자가 이뤄져야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