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에 비해서는 상당히 안정적인 3호선의 수요현황입니다. 그만큼 정체되어있다고도 할 수 있겠죠. 안국의 증가와 고속터미널의 감소 빼고는 그다지 변화가 없네요.
댓글 15
여긴 뭐 맨날 그 나물에 그 밥.. 승하차 통계에 잡히지 않는 허브이용이 많은 노선.. 중앙버스차로 개통이후 허브역할이 많이 줄어들기도 했고, 여전히 캐혼잡한 시간만큼은 동일구간에서 양방향 다 혼잡하고 (2호선조차도 같은구간 양방향이 동시에 혼잡한 경우는 없는데..) 휴일에는 고속터미널 외엔 텅텅.
-_-(121.166)2009-01-22 12:50
2호선은 양방향이 혼잡한 경우가 없군요.. 3호선은 삼송신도시나 은평뉴타운, 3호선 연장, 경의선 개통등.. 외부요인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있을 듯 합니다.
유동닉(220.79)2009-01-22 12:57
4호선보다 확실히 뒤지는걸 보니 노선이 안습이긴 한가봅니다..;
연무(scybershot)2009-01-22 12:59
유동닉//경의선 개통 이후로 일산선 구간은 큰 감소세를 피할 수 없을듯 합니다만 통계에서 잡히지 않았으니 논외로 하고, 은평뉴타운이나 삼송 신도시로 다소 증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캐혼잡한 상태로 한강을 건너는 유일한 노선이란게 특징아닌 특징 아닐지..ㄲㄲ
-_-(121.166)2009-01-22 13:03
-_-//큰 감소세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산선이 경의선의 지선역할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일산역, 백마역, 풍산역주위가 상권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구요. 주요 수요처인 화정이나 원당은 경의선 개통과는 좀 거리가 있는 지역이니 어떻게 변화할지는 미지수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오히려 증가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유동닉(220.79)2009-01-22 13:08
ㄴ노선 전체 이용. 최소한 일산지역에서 서울까지 오는 수요는 감소할 수 밖에 없는데, 말씀을 듣고보니 승하차 자체는 오히려 소폭 증가할 수도 있겠네요. 어디까지나 이 통계는 승하차니..
-_-(121.166)2009-01-22 13:14
-_-//노선전체이용감소는 당연히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원당에서 승하차를 하는 지라.. 출퇴근시간에 혼잡도가 조금이라도 완화되었으면 하는바람이 ㄲㄲ 낮시간에도 앉아가기 힘든 원당역...
유동닉(220.79)2009-01-22 13:20
확실히 일산승객의 분산으로 완화는 될 것입니다. 다만 그게 어느정도냐가 문제겠지만.. 3호선이 재밌는것이 통계상으로는 안습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굳건한 간선의 지위를 지키고 있다는거.. (개인적으로는 저도 초기 개통때부터 3호선 연선에 쭉 살고 있어 3호선에 대한 애착이 있습니다) RH시에는 상행은 환승의 구간수요(2,7호선 -> 신사.압구정 or 2.7호선 -> 도심)가 많이 창출되어 혼잡하고, 하행은 강남방향 출근수요가 집중됩니다. 확실히 버스 중앙차로로 줄긴 했습니다만..
-_-(121.166)2009-01-22 13:26
양방향이라... 승차율은 가장 낮게 나오던데( 153% ) 대신 양쪽 모두가 번잡했군요. 다만 신분당선( 강남-도심 구간 ) 건설 후( 이 루트로 결정 되었나? ) 그 수요가 대거로 뺐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철음사장(idexist)2009-01-22 13:35
-_-//저도 개인적으로 3호선에만 쭉 살아와서 애착이.. 3호선이 없다면 의주로와 통일로는 혼잡 그 자체이지요.. RH시간때의 상행의경우 경복궁까지 수요가 발생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강남지역만큼은 아니지만요.
유동닉(220.79)2009-01-22 13:33
본일산, 파주 등과 3호선이 연결되면 승하차인원도 늘긴 늘을 듯...
6716(intosuccess)2009-01-22 14:57
경복궁 안국도 있고, 의외로 아침에 상행 을지로3가에서 환승하는 승객이 많습니다.(2003년까진 엄청났고, 이후로 중앙차로로 많이 줄었습니다) 비록 3호선이 굴곡이긴 하지만 강남권. 특히 강남 북부에서는 도심으로 나가는 유일한 노선이고.. 사실 3호선이 도봉 미아로보다 중앙차로에 의한 감소가 훨씬 큽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교대역은 동대문운동장,신도림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고 사당이나 잠실따위는 교대에게 감히 명함도 내밀지 못했지요. 7호선 개통이후 줄긴 했지만 여전히 교대의 역할은 굳건했고 3호선의 강남-도심의 허브역할은 컸는데, 중앙차로 개통이후 2회환승이라는 약점덕에(사실 굴곡에 의한 문제는 크지 않습니다) 소요시간면에서 버스에 완전히 밀린 케이스죠.
-_-(121.166)2009-01-22 15:13
도봉 미아로는 여전히 지하철과 비슷하거나 지하철이 속도면에서 우위에 있지만 3호선은 버스가 우위인데다가 주거지-도심지 통근노선 성격이 강한 4호선과 달리, 도심간 연결의 허브역할이 큰 3호선 특성상 NH시에도 2호선 안쪽구간은 꾸준한 수요발생이 되었던것이, 버스에 상당수 흡수되었습니다. 이외에 도심상권의 침체도 소폭 영향을 끼쳤을것이고..
여긴 뭐 맨날 그 나물에 그 밥.. 승하차 통계에 잡히지 않는 허브이용이 많은 노선.. 중앙버스차로 개통이후 허브역할이 많이 줄어들기도 했고, 여전히 캐혼잡한 시간만큼은 동일구간에서 양방향 다 혼잡하고 (2호선조차도 같은구간 양방향이 동시에 혼잡한 경우는 없는데..) 휴일에는 고속터미널 외엔 텅텅.
2호선은 양방향이 혼잡한 경우가 없군요.. 3호선은 삼송신도시나 은평뉴타운, 3호선 연장, 경의선 개통등.. 외부요인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있을 듯 합니다.
4호선보다 확실히 뒤지는걸 보니 노선이 안습이긴 한가봅니다..;
유동닉//경의선 개통 이후로 일산선 구간은 큰 감소세를 피할 수 없을듯 합니다만 통계에서 잡히지 않았으니 논외로 하고, 은평뉴타운이나 삼송 신도시로 다소 증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캐혼잡한 상태로 한강을 건너는 유일한 노선이란게 특징아닌 특징 아닐지..ㄲㄲ
-_-//큰 감소세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산선이 경의선의 지선역할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일산역, 백마역, 풍산역주위가 상권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구요. 주요 수요처인 화정이나 원당은 경의선 개통과는 좀 거리가 있는 지역이니 어떻게 변화할지는 미지수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오히려 증가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ㄴ노선 전체 이용. 최소한 일산지역에서 서울까지 오는 수요는 감소할 수 밖에 없는데, 말씀을 듣고보니 승하차 자체는 오히려 소폭 증가할 수도 있겠네요. 어디까지나 이 통계는 승하차니..
-_-//노선전체이용감소는 당연히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원당에서 승하차를 하는 지라.. 출퇴근시간에 혼잡도가 조금이라도 완화되었으면 하는바람이 ㄲㄲ 낮시간에도 앉아가기 힘든 원당역...
확실히 일산승객의 분산으로 완화는 될 것입니다. 다만 그게 어느정도냐가 문제겠지만.. 3호선이 재밌는것이 통계상으로는 안습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굳건한 간선의 지위를 지키고 있다는거.. (개인적으로는 저도 초기 개통때부터 3호선 연선에 쭉 살고 있어 3호선에 대한 애착이 있습니다) RH시에는 상행은 환승의 구간수요(2,7호선 -> 신사.압구정 or 2.7호선 -> 도심)가 많이 창출되어 혼잡하고, 하행은 강남방향 출근수요가 집중됩니다. 확실히 버스 중앙차로로 줄긴 했습니다만..
양방향이라... 승차율은 가장 낮게 나오던데( 153% ) 대신 양쪽 모두가 번잡했군요. 다만 신분당선( 강남-도심 구간 ) 건설 후( 이 루트로 결정 되었나? ) 그 수요가 대거로 뺐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_-//저도 개인적으로 3호선에만 쭉 살아와서 애착이.. 3호선이 없다면 의주로와 통일로는 혼잡 그 자체이지요.. RH시간때의 상행의경우 경복궁까지 수요가 발생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강남지역만큼은 아니지만요.
본일산, 파주 등과 3호선이 연결되면 승하차인원도 늘긴 늘을 듯...
경복궁 안국도 있고, 의외로 아침에 상행 을지로3가에서 환승하는 승객이 많습니다.(2003년까진 엄청났고, 이후로 중앙차로로 많이 줄었습니다) 비록 3호선이 굴곡이긴 하지만 강남권. 특히 강남 북부에서는 도심으로 나가는 유일한 노선이고.. 사실 3호선이 도봉 미아로보다 중앙차로에 의한 감소가 훨씬 큽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교대역은 동대문운동장,신도림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고 사당이나 잠실따위는 교대에게 감히 명함도 내밀지 못했지요. 7호선 개통이후 줄긴 했지만 여전히 교대의 역할은 굳건했고 3호선의 강남-도심의 허브역할은 컸는데, 중앙차로 개통이후 2회환승이라는 약점덕에(사실 굴곡에 의한 문제는 크지 않습니다) 소요시간면에서 버스에 완전히 밀린 케이스죠.
도봉 미아로는 여전히 지하철과 비슷하거나 지하철이 속도면에서 우위에 있지만 3호선은 버스가 우위인데다가 주거지-도심지 통근노선 성격이 강한 4호선과 달리, 도심간 연결의 허브역할이 큰 3호선 특성상 NH시에도 2호선 안쪽구간은 꾸준한 수요발생이 되었던것이, 버스에 상당수 흡수되었습니다. 이외에 도심상권의 침체도 소폭 영향을 끼쳤을것이고..
일산선은 없군요 ;ㅅ;
하긴.. 코레일 관할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