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지역이 향후 개발도 되고 버스터미널도 옮겨올거라고하나 사실 그지역이 과연 포항교통의 중심이될만한지
또 될수있을까 의문이 들어서...
그와동시에 포항역이후에도 철길이 포항시가지를 따라 북쪽으로 나있기에 뭔가 궁금해서
여기저기 뒤지다보니 그 노선이 기존의 동해선으로 일제시대에 쓰려고 터널과 노반이
전부 만들어져있다는 답사내용의 블로그를 보게되었는데,
대충보아하니 열차운행을 못해본것같은 뉘앙스를 느꼈다.
어떤경위로 터널까지 다뚫고서 그냥 폐선이 되었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하나더 질문이 있다면,
동해남부선 포항구간에대해서 정말 여러가지 노선이 나오는데,
여러가지라는것은 포항쪽까지 전부 폐선이될거란 말도있고
또 포항쪽은 그냥 남겨둘거란 말도있고
개인적으론 약간만 복선화해서 노면전차를 굴리면 어떨까 싶어서 말이야.
요즘보니 포항의 도시개발이 북쪽으로도 굉장히 뻗어나가고 있길래
이정도면 차량구입외엔 투자비용도 얼마 안들겠다 싶고.
또는 폐선노선을 비슷하게 살려서 포항시가지와 흥해읍의 접근도를 높이는것도 좋겠고.
그 블로그를 봤다면 거기에도 대강 써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애초 포항-원산간 연결해서 군수물자수송용으로 만들려고했으나 동해선건설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전쟁터지고 물자가 급한 일제에서 동해선 부설을 잠정 중단해버렸음.. 결국 이후에 계획은 이루어지지않았고 지금 그모양으로 남아있다능..
글고 노면전차하고 지금 철도하고 궤도가 안맞을듯.. 차라리 경주-포항간에 포항에서 북쪽으로 좀만 더 건설해서 왕복 전철이나 운행했음 좋겠음..
궤간은 맞추면 그만이고, 표준궤에 겸용으로 달리는 전차는 많으니까. 다만 전철운행한다면 더좋겠지만 돈이좀 문제지. 복선화해야되니.
본햏도 그 생각 많이 했음... 원래 포항역을 시내에 존치 시킨다고 하였다가 포항시민의 반발로 외곽으로 이전하게 되었는데, 아마 포항역을 시내에 그대로 두었다면 저 루트로 건설 되었을 듯... 근데 포항시가 왠지 청주꼴 날 느낌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