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당 구간 역들에는 모두 화면문 설치 완료...인 줄 알았으나,방화역 승차 전용 승강장에는 아직 화면문이 작동을

안 하고 있었음.

그리고 이 놈의 화면문들이 뭘 먹었는지,신호가 엉망인 게 참 많았음.

양평,발산역에서는 열차가 출발하고 한참 지나서야 화면문이 반응하는가 하면

오목교역에서는 먼저 문을 열어주고 열차를 기다려주는 센스까지...그러면서도 닫힐 때는 열차와 같이 반응.

그리고 화곡역은 방화 방면 화면문은 닫힐 때 비정상적으로 반응이 늦는 반면,상일동/마천 방면은 아주 멀쩡.

도대체 시공 없체들은 무슨 재료를 쓰길래 문을 이따구로 설치하나여?

아,그리고 집에 오면서 신대방역도 지나갔는데,이 역은 건대입구/강변 스타일이 아닌 계양/검암 스타일로 문짝을 달아놨

더군요.물론 높이는 열차와 비슷해서 열차에 붙어 있는 행선판은 가려버림.(물론 2호선에서는 어차피 내/외선 순환뿐이긴

하지만)

동작역 같은 곳에서는 열차보다 더 높이 문을 설치해서 행선판까지 보이도록 하면 참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