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서는 그것만 보고 바로 그냥 \"경의선은 6호선 월드컵경기장(성산) 역과 환승됩니다\" 로 쓴것 같던데
아니겠...지? 대충 얘기 듣기로는 지금 현재 6호선 수색역을 철공에서 성산역이라고 부르고 있는것 같더라고. 애초에 상식적으로 경의선이랑 월컵경기장역이 환승 될 리가 없지만-_-;;
어쨌든 성산(6호선수색역) 에서 6호선이랑 환승이 될텐데...뭐 꽤나 수요 나올것 같음. 2호선 환승해서 강남 가려는 사람이든, 광흥창 가서 여의도 쪽으로 빠지든 간에 성산역에서 6호선 환승하는게 나을 거니까.
게다가 지금도 시내구간 진입을 두려워하는 버스유저들이 6호선에서 지하철로 갈아타는 경우도 가끔 있기도 하고, 뭐 여러모로 지금보단 훨씬 사람 많아질것 같음.
그리고 수색(경의선)역 만인데.....수색역이야 워낙에 전통있는 역인데다가 기지까지 끼고 있는, 그러니까 뭐랄가 좀 힘이 쎈(...?) 역이라서 경의선이 서지. 수요 면에서는 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_-;(지금 구조로는 상암동 수요를 못먹음)
문제는 성산역도 경의선이 서는데, 이게 좀 거식하지. 수색역이 새로 역사를 만들면서 기존보다 좀 더 동쪽으로 움직였고, 성산역은 새로 역사를 만들면서 기존보다 서쪽으로 움직였음. 02년 월드컵때 임시정차했던 그 승강장이 6호선 선상에 걸쳐있는, 그러니까 불광천에 거의 붙은 위치였는데에 비해, 새로 들어서고 있는 성산역 지상승강장은 거기서 100m 정도 서쪽으로 움직였음.
결국 수색역과 성산역 간의 거리는.....400m 정도......-_-;;;;;;;;;;; 아냐, 아마 400m 안될꺼야.
경의선에 들어오는 차량 8량*20m 하면 160m 니까, 이건 뭐 엑셀 한번 눌렀다 때면 끝. 강남리를 능가하는 역간거리 완성.
물론 경우가 다르긴 하지, 그래도 강매-행신역 의 경우가 있어서 좀 거식하긴 함.
그래서 내가 주장하는건.. 지금 와서 수색역에 경의선 무정차시키고 그러는건 불가능하니까, 차라리 하루빨리 수색역의 시설을 계량해서 수요를 늘려서 일말의 정당성? 같은걸 좀 확보했으면 좋겠음.
지금 수색역이 수색기지의 북쪽변에 붙어있고, 은평구 수색동의 수요밖에 바라볼 수 없는 위치에 있지
뒷쪽, 그러니까 남쪽에 상암동이 크게 개발되고 있고, 지금만 해도 장거리 통근 수요가 가득한 LG, KBS 등이 들어와 있단 말이디...근데 수색역에서 상암동을 가려면, 어둡고 칙칙한 수색기지 밑으로 지나가는 굴다리를 걸어서 가야 함. 이래저래 하면 대충 20분은 걸리고.
그래서 말인데.... 상암 모노레일을 미리 대비한다고 하면 좀 오버일거고, 그냥 단순히 이용객 편의를 위해서라도, 수색역에서 바로 나와서 상암동 쪽으로 갈 수 있는, 수색기지를 가로지르는 구름다리를 만들었으면 좋겠음.
사실 옛날옛적에는 수색기지를 가로질러서 고가도로를 짓는다는 계획도 있었는데, 요즘은 뭐 코빼기도 안보이고. 구름다리라도 좀 만들어서 상암동 수요 끌어왔으면 좋겠음
수색-성산이 400M? 이뭐 망우-상봉보다도 짧을듯 -_-
환승통로를 뚫으면.. 으악ㅋㅋㅋㅋ 이건 아니다
그냥 청담역처럼 해버리면 ㅇㅋ
그냥 청담역처럼 해버리면 ㅇㅋ (2)
그냥 청담역처럼 해버리면 ㅇㅋ (3) 이왕에 개포동과 대모산의 청담역화도 ㄲㄲ
ㄴ구룡도 청담역화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