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끄적여 보겠음
에키벤,, 말그대로 기차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의미하는 단어로
역(駅)랑 도시락을 의미하는 벤토(弁当)의 합성어임
역사는 187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일본 최초의 에키벤은 오사카 역에서 팔았다는 소문도 있고
고베역에서 팔았다는 소문도 있음
하지만 이건 어디 까지나의 소문과 설일 뿐이고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1885년 도쿄의 우에노 역과 우쓰노미야역 에서 팔았다는 기록이 남아있음
최초의 에키벤 식단 종류는
주먹밥, 다쿠앙(단무지), 죽순, 우메보시(매실장아찌) 로 딱히 맛대가리는,,,,
그 후로 계속 에키벤은 발전되어서 지역 특산물로 자리잡음 즉 그 지역을 지날때마다
특색에 맞는 에키벤을 판매 (예를들면 천안을 지날때 호두과자 부산역에서는 과메기 포항역에선 물회 이런식)
종류는 일본 전국에서 무려 3000여 가지나 된다고 함
한때 일본에서 에키벤을 만드는 회사만도 500여개나 되었다능 (지금은 많이 줄어 130개 정도)
에키벤 도시락이 새로 나오면 중앙 일간지에 기재될 정도로 철도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판매량은 60~80년대 까지 최고였으나
신칸센이 발달하고 항공노선이 발달함으로 인해 에키벤을 즐길 여유가 없어서 판매량이 크게 줄어듬
하지만 철덕의 나라답게 백화점이나 마트에선 따로 에키벤 코너를 만들어서 철덕들에게 팔고 있음
판매량이 크게 줄었다고 하지만 도쿄역에서만 연간 판매량이 500만개를 넘겨버리니
아직까지 에키벤은 일본 기차여행의 필수요소~~
두서 없이 쓴 글
읽느라 고생하셨구요
이만
끗~~~
시오사이 탈때 에키벤중에 생선 있는데 비린내나서 토하는거같았음.. 그거빼면 전체적으로 아주 맛있지요
2월에 일본 가기로 했는데 거으 에키벤만 먹고 다닐듯 ㅋㅅㅋ
ㄴ 무조건 에키벤 사서 드시길 ㅎㅎ 한국에서도 먹을수 있는 햄버거나 던킨따위는 비추,,,
우리나라도 도시락좀 다양화했으면 하는 바람
울 나라 기차 도시락은 가격대비 비추.....;;;;;
노조미// 냄새나는거 혹시 청어아님? 냄새나는 것들만 빼면 진짜 다 맛있음 ㅋㅋ
문제는 에키벤의 가격이 ㅎㄷㄷ 하다는거....보통 제일 싼게 800엔, 비싼거는 1500엔을 넘는 것들도 있음...환율 800원 할때도 한 번 살 때마다 후덜거렸는데 요즘 환율이면....ㄲㄲ,,,,,
동일본쪽에서는 코부치자와역의 겐키카이도시락과 요코가와역의 토우게노가마메시 강추. 코부치자와역에서 겐키카이를 사먹으려다가 도시락 아줌마의 \"하이브리드 고원야채 도시락\" 추천에 못이겨 그걸 사먹었다는...ㅎㅎ...
ㄴ지역 특산물이 들어가니 당연히 가격이 비싸겠지요 하지만 일본에서만 맛볼수 있으므로 여행가면 에키벤 한번쯤 먹는것도 괜춘함 ㅇㅇ
지역경제도 살려주고 철도 수익도 증대되고 참 좋은시스템
부산역에서 왠 과메기냐능 ㄲㄲ... 나중에 대학가서 알바뛰고 돈벌면 시베리아횡단이나 JR패스 한번 생각해보고 있는데 JR패스를 택하면 꼭 먹어봐야 겠군요... 좋은정보 감솨ㅋ
ㄴ 인생에서 과메기를 처음 먹어본 곳이 부산이라서 그냥 적어봤음 ㅎㅎ 알바뛰고 돈벌면 JR패스는 쉽지만 시베리아 횡단은 돈 얼마인지 알지? 열심히 해서 꼭 횡단하길 ㅎㅎ
포항이 원래 물회로 유명했는데 최근 몇년새 과메기인기가 전국적으로 높아지면서 포항=과메기 로 바뀌어가는듯하다. 참고로 부산에서 먹는 과멛기도 결국 포항에서 가져오는거고 서울서 과메기먹어도 거의 포항에서 가져오는거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