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로입니다.



제가 탔던 객실이네효..;


입국수속마치고 하카타항터미널입니다...사람많더군요 덥기도 덥고..




하카타항 국제여객터미널 앞 버스정류소에서 한컷..정말 찝니다 쪄
하카타역으로 이동합니다.


하카타역입니다. 큐슈신칸센 덕분에 한창 공사중이네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돈을 30만엔 가져갔는데 하루에 29만엔은 항상 몸에 지니는 크로스백에 두고 6-7천엔은 이것저것 사기도 하고 먹기도 해야되고 해서 항상 가지고 다니는 지갑에다 넣고, 코인락커에 가방을 넣고 하카타역에서 유명한 크로와상가게에서 점심용 크로와상을 사고 보니 유스호스텔증, 그리고 한국에서 쓰던 좀 잡다한 쿠폰이 들어있는 6-7천엔 넣은 3년쓰던 지갑이 보이질 않습니다..

원래는 코인락커에 캐리어를 넣고 가까운 유후인이라던가 쿠마모토쪽을 갔다가 밤에 야간기차를 타고 다시 미야자키방면으로 갈려고 했었거든요..소매치기 당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경찰 쪽에도 신고를 해봤지만..2-3일 후에 오라는 경찰서 아자씨..

역안은 쪄죽겠고...식은 땀은 뻘뻘나고...기분은 더럽고.. 휴 일본 오자마자 이게 머여~~ㅅㅂ 이러면서 거의 포기 하고 액땜했다 치고 재수없는 이 하카타역을 빨리 벗어나고 싶어 시원한 북해도로 가자. 해서 열차를 타고 올라갑니다.

하카타역 플랫폼입니다. 엄청 공사중입니다..2011년 큐슈신칸센 전선 개통입니다. 오사카->쿠마모토 방면 직통개업합니다.


하카타.

저 아저씨 표정에서 더위와 짜증이 묻어납니다..
저도 미치는 줄 알아씁니다. ㅅㅂ 지갑에다 돈까지..15만원정도 출혈인것같네요..기분까지 상하고 ㅅㅂ


N700계입니다.

히카리레일스타- 460호 11:39 신오사카행

동경역사진은 없고. 아오모리역 앞 사진입니다..자야되긴 자야되는데..젠장 잘 곳이 없습니다. 12시가 다됐거든요..
지치기도 지치고..기분 더러운 일이 터지고 말아서 빨리 잘 곳은 찾아봅니다..


4000엔 짜리 역 앞 캡슐호텔에 다행히도 방이 있더군요..12시 넘어서 체크인..

관입니다. 관. 야동도 틀어주고 아주 그냥 좋스빈다...;;
여자분은 비추.

10시가 넘어서 체크아웃..아주그냥 노곤히 잠에 떨어져서 재촉하는 소리에 일어났습니다.


이 캡슐호텔입니다.

도촬 크리..의도 하지 않은 도촬이빈다 ㅈㅅ

아오모리 역앞에 양키들도 있네효

아오모리.



이제 하코다테로 갑니다.


하코다테 역앞입니다. 아주 그냥 햇살이 죽이네효

삿포로를 가기전에 역 앞에서 기웃기웃해봅니다.
편의점에서 벤또도 사먹고..


동상입니다. 하앍


전차에요. 하코다테 시내를 달립니다.

인상크리

이제 삿포로로 갑니다.


삿포로 역 안입니다. 이게 있더군요..
마리모. 삿포로-쿠시로 간 야간열차입니다. 8월 31일 폐지. 저는 이걸 타러 갑니다.

미..미스도..!! 한국에도 들어왔죠.

삿포로 역앞.

개인적으로 북해도는 일본에서 최고의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 물론 여름에. 겨울은 추워서..(시원한 것만으로도 행복)
이번까지 해서 3번째네요. 홋카이도.

여름이라 삿포로 역앞에서 이렇게 비어광장을 만들어놓고 삿포로 맥주를 싸게 판매합니다. 시원한 밤에 맥주 한잔..죽이네요

이제 쿠시로로 향합니다. 아무 계획없이 떠도는 여정이지요..
라기 보다는 일단 야간열차를 타는 게 숙박비를 아낀다는게 큰 장점이죠.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