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구룡역은 개포동역과 묶어서 오늘이라도 없애버리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서 불가능하고,최선의 선택으로는 구룡역만이라도 2시간에 1대꼴로 정차시켜줬으면...

개포동,대모산입구역은 그래도 사람을 끌어모으니깐 둘째치고...

1시간에 1대꼴인 녹동역보다 더한 배차 간격이긴 하지만,어차피 구룡역은 도곡역에서 겨우 600m 떨어져 있고,

개포동역하고도 700m 떨어져 있을 뿐이니 구룡역을 정말로 이용하시는 승객들은 버스를 이용해서 환승을 하게 될 듯.

녹동역은 구룡역만도 못한 승차 인원을 보여 주는 대신 소태역하고는 1.9km나 떨어져 있으니 존치의 이유가 타당하고,

녹동역을 없애면 인근 지역 주민들이 기지 쫓아내려고 난리가 날 테니까 구룡역과는 달리 폐역시키면 안 됨.

근데 구룡역 배차를 줄인다고 해도 결국에는 서는 열차가 생기는데다가 중간역이니,그 열차를 타게 되시는 분들의 불만은

여전할 듯...그래서 폐역이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