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구룡역은 개포동역과 묶어서 오늘이라도 없애버리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서 불가능하고,최선의 선택으로는 구룡역만이라도 2시간에 1대꼴로 정차시켜줬으면...
개포동,대모산입구역은 그래도 사람을 끌어모으니깐 둘째치고...
1시간에 1대꼴인 녹동역보다 더한 배차 간격이긴 하지만,어차피 구룡역은 도곡역에서 겨우 600m 떨어져 있고,
개포동역하고도 700m 떨어져 있을 뿐이니 구룡역을 정말로 이용하시는 승객들은 버스를 이용해서 환승을 하게 될 듯.
녹동역은 구룡역만도 못한 승차 인원을 보여 주는 대신 소태역하고는 1.9km나 떨어져 있으니 존치의 이유가 타당하고,
녹동역을 없애면 인근 지역 주민들이 기지 쫓아내려고 난리가 날 테니까 구룡역과는 달리 폐역시키면 안 됨.
근데 구룡역 배차를 줄인다고 해도 결국에는 서는 열차가 생기는데다가 중간역이니,그 열차를 타게 되시는 분들의 불만은
여전할 듯...그래서 폐역이 정답.
에이.. 그래도 불쌍한데 한시간에 1대로 해야하죠 ㅋㅋㅋ 출퇴근시간에만 2대로 ㅋㅋㅋ
그래서 요점이 뭐야? 2시간에 한대꼴이야 아니면 폐역이야? 이제 폐역이니 선택정차니 하는 논란도 지겹다. 신분당선까지 지어지는 마당에 이미 지어진 건 어쩔 수 없지 않는가? 그리고 승객이 없어도 간격만 된다면 존치해도 된다는 논리는 어불상설이고 주민들 반발이 두려워 폐역 못한다는 논리는 구룡역 반대 입장과 모순되는데.
걍 폐역은 안되남?
현실적으로 개포단지 사람들은 버스를 타서 지하철로 환승하기 위해 구룡역을 가느니 솔직히 다들 양재천 다리만 건너면 되는 도곡역을 가거든. 정류장에서 내려서 지하철 플랫폼에 내려가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구룡역보다 접근이 쉬운 도곡역으로 직행해서 바로 내려가는 쪽이 더 시간절약이 되니까. 구룡역 폐역 논란은 분당선의 간격 문제라고 하기보다는 버스 네트워크적인 접근에 있어서 구룡역 말고도 이용할 역이나 다른 교통수단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승객이 없어도 간격이 상당하니 탄천역 만들자는 fd랑 글쓴이 논리가 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