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선 - 한국고속철도
빨간선 - 룰루룹님 제안 한중해저터널철도
초록선 - 내가 제안하는 한중해저터널철도(북한과의 협의 필요;;)
보라선 - 북경~청도선
일단 한중해저터널철도를 만든다면 말이지
북한과 협의해서 최대한 바다 공사는 줄이는 게 이상적임(이상적이라고 했음)
솔직히 산동반도 끝과 황해도 백령도,옹진반도는 정말 가까워
(백제가 산동반도 갈 때 그당시 기술로 20일 항해했다지? 연안항로도 가능할 정도야)
근데 한중해저터널철도가 생겼을 경우
우리의 득실을 따져봐야해..
우리가 어마어마한 중국으로 쉽게 진출할 수 있는 반면
잘못하면 완전히 중국에 빨려들어가거나 중국영향력에 무력해질 수가 있어..
중국인들 우리나라 와서 잠식하기 시작하면 골치아픔.. 화교알지?
득실을 잘 따져야해.. 그리고 일본해저터널 결사반대다. 한국은 안하는게 훨씬 이득이야..
우리나라가 중간에 있으니 중국이나 일본이나 눈독들이는구나..
발해만(보하이만)에 걸쳐있는 북중국의 항구들이 안개 끼는 날이 많아서 선사들이 배를 보내기 꺼려하는지라. 잘만 추진한다면 칭다오 뿐만 아니라 베이징 텐진 일대도 화물을 끌어모을 수 있죠.
북한이 앗싸리 허가내준다음 마음바뀌어서 점거하면 완전히 병맛짓 게다가 전시되면 북한으로 중공군 전차 보병이 몰려옴
북한끼고 뭐 벌이겠다는 건 그냥 안하겠다는 것과 동음이의라고 생각하는데-_-;
북한 지나가는건 절대 반대 -_- 차라리 공사비용을 더 들이고 말지 뽀글이 말 한마디면 이용 불가상황이 올수도 있음 -_-;;
한중해저터널 건설의 이유 중 하나가 북한이 남한과 중국을 가로막는 것 때문인데 북한이 저걸 해줄것 같지 않다능
되기만 한다면야 저게 최선이겠지만 북한이 저걸 허락해 줬으면 이미 육로로 단동까지 가는것도 허락해 줬겠지
북한을 끌어들인다면 벌어질 일;;; \'한중 해저터널 북한 구간에서의 모든 남조선 교통수단의 통행을 불허한다\'<-왠지 익숙한 맨트 아닌가요?
제가 제안하는 한중해저철도는, 바로 칭다오로 들어가지 않고, 인천을 출발하여 웨이하이를 경유해서 칭다오로 닿는노선과 제주를 경유해서 상하이로 닿는노선이지요. 그리고 해저터널로 인한 도시세력권 흡수나 국가의 영향력 약화를 우려하셨는데요, 이는 가당치도 않습니다. 오히려 교통의 연결로 인접한 국가의 도시권이 발전할 수 있죠. 도시세력권 또는 국가영향력 흡수는 국가권내의 철도사업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 국제권 교통에서 단순히 교통을 연결했다고 한 국가의 영향력이 지대히 나빠지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전 세계의 나라는 국경을 봉쇄할 수 밖에 없으며 신의주같은 국경도시가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또 만약 그렇게 된다면 한중해저터널자체도 불가능해집니다.
어느 한쪽의 세력이 약해지는데, 중국측에서 이 위험성을 감수 할 생각을 하겠습니까?오히려 그들은 한국이 중국보다 선진화되었으므로 자신들의 영향력이 없어질 것을 우려해서 중국측에서 절대적인 반대를 내렸으면 내렸지,중국철도부에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줄기차게 연결요구를 해오진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이러한 국경교통의 연결로 양 도시가 발달하게됩니다. 그것은 교역, 즉 물자의 교환이 이루어 지기 때문이죠.그렇기 때문에 한중해저터널도 중요하고 그 만큼이나 한일해저터널이 중요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지정학적인 면을 생각해 봐야합니다. 만약, 한중, 한일해저터널이 둘다 건설되면 우리나라가 일본, 중국 또는 유라시아의 필수관문이 됩니다.
이는 시베리아와 중국철도의 종착지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보다 한중, 한일 해저터널을 연결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월등히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니, 상상을 초월할 겁니다. 과장일지는 몰라도, 이명박의 747공약이 이루어질 수도 있을만큼 경제가 활성화 될겁니다. 그것이 교통입니다. 사귈(서로)交, 통할通. 그래서 교통이죠. 교통은 각 지역의 물자가 통할수록, 사람이 통할수록 그 지역에 발전을 가져다 줍니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교통은 경제 그 자체였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왜 서울이 우리나라의 수도인가를 말해줍니다. 그만큼 교통이 통할 수록 그 지역이 발전하는 겁니다. 그래서 중국과 일본을 중개하는 필수 관문, 즉 허브로써의 역할을 맡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그렇기에 이 공사에서 우리가 두 나라에 다 퍼다줘서 공사를 하더라도 손해 볼것이 없습니다. 일본의 물자가 우리나라를 통해서 중국에 진출하고 유라시아 대륙의 물자가 우리나라를 통해 일본으로 갑니다. 중국과 일본. 그 두 거대경제권의 필수관문으로써 우리나라가 들어서게 된다는 것이며 그 말은 한국이 동북아의 절대적인 주도권을 가지는 나라라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그렇기에 제가 한중, 한일해저터널을 주장한 것이지요. 물론 물자는 해운이나 항공으로 손쉽게 운반되는것이 현실이지만, 육상교통의 의미는 단순 교통의 의미 그 이상입니다.
요지는, 결국 한일, 한중 해저터널을 시급히 건설해야하는 쪽은 우리이고, 이로인해 우리나라의 영향력이 증대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북한보다 인천쪽에 건설해야되는 의미는, ㅇㄹㄴ님이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교통주권이 우리에게 없으면 제가 말한 해저터널연결의 장점이 다 날아가 버립니다. 그래서 서울-인천-웨이하이-칭다오 노선을 제가 고집하는 것이지요.
터널은 왜만드는거야? 북한과 협의해서 국제열차 운행가능하다면 바로 베이징행열차 하면되는데 도대체 어차피 빨갱이들한테 빌붙어야될 바에 청도터널뻘짓은 왜함 ㅡㅡ;. 지네 꼴리는대로 해쳐먹는놈들한테 주요간선협의. 협의따위 그놈들이 언제 상관이나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