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공사가 곧 완료된다. 이제 강남권에서 도심까지의 대중교통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졌고,

또 현재 노선논란이 있지만 적어도 수도권에 진행되는 사업이라서 10년안으로는 신분당선개통도 될것같다.

이런상황에서 서울역-시흥간 선로용량이 늘어날경우....

솔직히 수서평택선이 필요가있나 의문이 들수밖에없다.

일단, 천문학적 건설비에비해서 어느정도나 필요한가를 따지면 난 별로라고본다.

애초에 서울역으로쏠린 열차편성을 좀 분리하는게 목표일것인데,

강남 특히 수서란지역자체가 애초부터 서울의 중심과는 심하게 떨어져있기때문에

이쪽으로의 열차편성이 얼마나 많이 옮겨갈지, 또 그럴 필요성이 있는지자체가 의문인것이다.

강남전용 KTX를 짓겠다는 소리냐는 비판이 있는데 이것은 그냥넘길 비판은 아닌것같다.

벌써 나부터도 나름 철덕후라고하지만 그런느낌을 심하게받는 계획이다.

새로운편성이 좀 늘어날수는 있겠지만, 태생적으로 서울역의 편성을 가져가겠다는 계획이기때문에

서울내 타지역, 그리고 크게봐서는 수도권내 타지역에서의 간선접근도는 상상초월하게 떨어져버린다.




전에도 서울역 확장론을 작게썼지만, 내생각엔 경부선을 어떻게 늘릴것인지,

너무나 작은 서울역을 어떻게 크게만들지 고민부터 하는게 옳지않나한다.

여러역으로 분산을 시킬때, 그 역이 어느정도 고른분포를 보인다면 모르겠지만,

한개의 역은 서울의 중심에, 또하나는 서울의 동남쪽에 치우쳐있다면 분명 문제가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