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옥철 경부선 완전 떡판 됐더군요.

어제 19시 12분 서울 발 천안 급행 렬차가 2분 정도 늦게 출발 할 때부터 조짐이 좀 이상하다 싶더니 결국 평택 쯤 부터 잦은 신호 대기 , 거북이 운전 .... 결국 천안 역에 도착 하니 21시 좀 넘더군요.

룡산 급행 5X31 타니 문짝부터 꼬장 부려서 문 열었다 닫았다 여러번.... 결국 안내방송에 문이 않 좋고, 차량 전체적으로 상태 안 좋아서 죄송하다고.... 일부 의자 밑에 열어서 조작도 해 보고, ....
결국 떡가게에 도착하자 죄송하다며 차량기지로 걍 들어 가 버린다면서 맞은편 타라고 하네요.
좀 있으니 성북 행 5X35 도착 하네요.... 결국 룡산 급행 운행 걍 제껴 버렸습니다.
그 놈의 성북행 마져 문짝이 말썽이라서 지연되고....
각 역마다 수도권 폭설 , 한파로 지연 되어 죄송하다고....
결국 로량진 되니 23시 09분 찍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