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갤러 된 기념으로 멋진글(?) 하나 쓰고싶어서ㅎㅎ
1. 회송열차에 꿋꿋히 앉아서 사진찍어대는 인간에게
용산역장이 여기서 제발 내려달라고 공고문까지 붙여놓는데 왜 꿋꿋히 앉아있는 겅미?
DSLR로 사진까지 찍어대더라... 제발 하지마;;;;
그러니깐 철도동호인들이 싸잡아서 욕먹지...
그리고 얼마전 가관인 놈도 한명봤지...
용산급행 타고 종착역 플랫홈에 도착하니깐 한놈이 벌레같이 뛰어들어서는
\"이 열차는 동인천 급행이 됩니다\"라고 지껄이더군...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거지 이인간아 누군 몰라서 내리냐;;;
2. 개통승차권 10장씩 챙기는 인간에게
이인간은 지가 누군지 잘 알꺼다. 내가 개통식때 주의를 몇번 줬었는데...
왜 개통승차권을 10장씩 챙기니? 팔아먹으려고 하냐?
기념으로는 한두장이면 돼잖아;;; 그만좀 받아
꼴이 가관이 아니드만... 나중에 온 다른 동호인들한테도 안 나눠주고...
그리고 동네 어르신들한테 먼저 돌아가야 하는게 정석 아님?...
어떤 인간은 남는표 없냐고 역장실에까지 \'쳐들어\'가더라...
3. 선로 침범하면서 사진 찍는 인간에게
찍은사람 대부분이 아주 개념이 없어...
철도안전법 83조에 의해 열차의 운용이나 운수에 관계되는 중요 시설에는 침입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48조 5항에도 \'선로 또는 국토해양부령이 정하는 철도시설안에 철도운영자의 승낙 없이 통행하거나 출입하는 행위\'
는 불법으로 되어 있고, 이에 관련 처벌조항으로는, 철도안전법 78조 벌칙 9항을 보면 정당한 사유없이 이를 위반했을 경우 1,000,000원의 과태료가 부가되도록 되어있어...
그래.. 뭐.. 타협해서 교외선같이 열차가 뜸한 곳이나, 용산선처럼 폐선된 곳은 위험하진 않지만...
운행중인 본선에서 사진찍는 놈은 목숨이 10개라도 되냐?
특히 선로위에 카메라놓고 사진찍는놈들... 뷰파인더에서 차륜이 보이면 니 목숨은 없는거다.
거기 들어가는 거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보상금?
그런거 없다. 개념을 차려라..
본선운행중인 선로 위에서 찍은 사진이 낭만인 줄 아냐? 니 목숨을 걸고 찍은 사진이다.
뭐... MBC, SBS, KBS에 출연하고 싶다면 계~속 찍던지...
그럴 땐 그냥 조용히 신고전화를...
신고해도 도망가면 그만임... 모역장님 말씀처럼 양심에 맡겨야지... 윗글같은 인간들 새해엔 개과천선해서 진정한 동호인이 되길...
일단 다 그런건 아니고 좋은분들을 더 많이 본듯함.
진짜 개통승차권은 개통역마다 돈받고 팔아야..... 웬만해선 병림픽이 방지가 될려나?? 개통식장에 철싸대도 많이 줄어들것같음
철싸대라고 불리는 것들이죠 ㄷㄷ
철싸대와 그냥 철도매니아를 구분할 줄 몰라서 어지간하면 소심하게 자료수집하는 1인...ㄷㄷ
철도위에서 찍은 동영상 방송같은데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정동진역에서 한번 승무원분께 허락맡고 찍어봤는데 별볼것 없습니다 ㅎㅎ
그럴땐 철도공안 부르십시오.. ㅎㅎ
요즘은 운전실 태워달라고 떼쓰는 아가들은 못본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