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 1-1문을 기준으로 했을때
사직역 1번출구와의 거리는 약 600m, 종합운동장역 9번출구까지의 거리는 약 800m 정도 되는데
롯데 자이언츠 경기하는 날 사람들로 몰리는 거 보면서
거의 바로 앞에 내릴 수 있는 버스에 비해 지하철은 내린다음 조금 걸어야 하는점 때문에 조금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그림과 같은 선형으로 그려놨는데,
본인이 제시한 안의 장점은
지하철과 종합운동장의 접근성을 확실히 높일 수 있고, (짤만 보면 롯빠들은 환영할듯 ㄲㄲ)
거제동 주민들의 접근성을 희생하더라도 (어차피 거제역으로 보낼수 있으니깐)
사직1동, 사직2동의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넓은 도로(아시아드로)를 놔두고 굳이 민가를 매입해야 하면서 공사를 해야하는 의문과
현상황에서 이미 개통된 지하철을 이설하는 것은 더 말이 안되겠지...
설령 이설 한다 하더라도
종합운동장-거제역간 선형이 드리프트급으로 될 수 있고,
1997년 부산지하철 3호선 공사를 시작한 시점에는 거의 1층짜리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이 대부분이지만,
지금은 5층이상의 건물들이 꽤나 많이 들어섰다는것도 걸리는군요.
야구장에서 사직역까지 다 밀어야 할듯...ㅎㄷㄷㄷ
ㄴ 참고로 종합운동장역에서 거제역까지 원래 왕복 2차선 도로였는데, 거기 있던 민가 다 밀고 도로확장과 동시에 만든케이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