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무로역 바로 앞에서 노삿푸 미사키까지 가는 관광버스입니다.. 요금은 1500엔?이었나 더 비쌌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아름답네요..저 멀리 수평선까지..









제 허접한 사진 실력으로는..제 사진으로는 이 장면을 다 담아낼 수가 없었습니다.





바람도 세구요.. 이렇게 날씨가 좋은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하네요 운이 좋습니다. 원래는 비바람 치고 그러거든요















하나사키 등대와 차석(차돌) 그런 모양으로 생긴 돌이 있나봅니다.





이쪽은 주상절리입니다. 제주도에도 있는데..화산분화 때 형성된 것입니다.











주상절리에 관해 이래저래 설명하는 안내판







병맛인증샷..ㅇㅇ
이제 다시 되돌아가는 길에 엄청난 평야가 펼쳐집니다..되돌아가는 길은 같은 코스를 돌아가는게 아니라 반도(?)를 한바퀴 일주하는 식이라 같은 길이 아니더군요..


겨울에는 극한기후로 변하는지라 식생이 특이하더군요








여기는 사실 노삿푸 미사키가 아니라 별도의 맛보기 스팟이었습니다...
 이름을 잊어먹어서..15분간만 시간을 주더군요 --+
그 다음 향하는 곳이 진짜더군요..
진짜 노삿푸 미사키로 이어집니다...

저기 보이는 플랫폼이 일본 본토 최동단 (무인)역이랍니다..히가시 네무로역;

내놔라(돌려놔) 북방영토..라고 써져있네요



이게 뭐냐면..노삿푸미사키에 있는 희망의 길이라는 것인데, 북방영토반환을 염원하기 위해 전국 43현 2부 1도 1도(맞나?) 에서 모인 각각 의 돌을 상징적으로 가지고 와서 모아놓은 것입니다.. 돌을 바닥에다 깔아놨죠

교토에서 온 돌

도쿄에서 온 돌

북해도 돌

저렇게 해서 쫙 깔아놨더군요







망망대해..





여러가지 조형물들이..

저 끝에 잘 보면 희미하게 섬이 보이는데 저 섬이 북방영토라네요









섬을 내놔.

일어 되시는 분들은 한번 쓱 보시고..

야간 열차 안에서 만났던 한국인 여행객분입니다...덕분에 이곳을 와볼 수 있었네요



돌려놔, 북방영토 노삿푸미사키





북방영토는 일본의 영토..지겹게도 적어놨습니다 그려

이름이 무려 북방관 --; 전시실입니다. 북방영토에 관한 전반적인 자료나 전시물이 있더군요





우익차량입니다. 시끄럽게 스피커로 떠들더군요

일본황민당 차량..극우단체입니다. 잘못걸리면 클납니다..













북방관 내부..

공짜더군요. NIKON렌즈 사용한 망원경..원래는 돈 받는 건데 이곳에선 안받네요..북방영토 확인은 공짜로 하라고 하는 의미인가봅니다.







등대 및 전망대..같더군요 자세히는 모르겠고;








쩝..씁쓸한 뒷맛을 남긴채 돌아섭니다. 이제 네무로역으로 다시 갑니다.
네무로역에서 다시 쿠시로역으로
다시 쿠시로역에서 쿠시로 시쯔겐(습원)역으로 갑니다.
사진이 넘 많아서..사진 매수를 따따블로 갑니다.. 스크롤 압박이 심하네요
리플 하나가 업로드 귀차니즘 극복에 큰 힘이 됩니다...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