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일본갈때 유럽에서 철도타고 부산 온 다음에 부산에서 배로 갈아타고 일본넘어가야 하기때문에 반드시 부산을 들려야 해서 관광객이 늘어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논리냐?

 상식적으로 부산이 그렇게 대단한 도시도 아니고 누가 그렇게 불편하게 일본 가냐?

 그냥 비행기 한번 타고 가고 말겠다.

차라리 해저터널이 있으면 부산이 우리나라에 관문이니까 국제도시의 이미지도 생기고 지나가는 길에 들릴 확률도 있고 일본쪽에서 넘어오는 관광객도 생길 수 있겠지만 현재처럼 아무것도 없고 단지 북한통과하는 철도가 뚫리면 관광객이 부산으로 막 몰려드냐? 유라시아 철도 종착역 구경하자고?

 그럼 너는 유럽갈때 철도 종착역 위주로 구경하고 다니냐? 어디 쳐박혀 있는지도 모르는 듣보 중소도시 종착역이 엄청난 관광지가 되었냐?

 니 논리대로 라면 여수도 종착역이니까 관광지 되고 목포, 포항 아주 유명한 관광지가 넘쳐나겠구나. 종착역이 뭐가 그렇게 대단한건지 이해가 안간다.

 또 프랑스 북단에 있는 릴역은 원래 듣보 중소도시였는데 철도 연결해서 허브 되면서 졸 발전했다. 물론 부산이 항구도시라는건 아는데 철도 하나 뚫렸다고 물동량이 전부 일본으로 빠진다는 건 지나친 망상이다.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