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 그렇게 얘기하는 김포공항근처사는 갤러인데요
주변에 9호선역도 엄청많이보이고
(버스타고 한번 왔다갔다하면 5-6개는 본듯)
9호선 곧 완공된단소리도있고 왠지 아예 이용하지않을리는없고
(방화역도 근처이긴한데 9호선쪽이 훨씬가까움)
댓글에 뭐 환승이안되네 어쩌네 말들이 많아서
갤러횽들에게 질문하러왔어여 뿌잉\'ㅅ\'
9호선 환승 개념좀세워주세요
9호선-타호선
9호선-버스
기본요금
다 어떻게되는거임?
그리고 어떤게 좀 효율적임? 아무래도 거리나 시간별로 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라고 여쭤보면 너무 욕심인가... ㄱ-
상위요금으로 찍히고 거리비례로 되겠지? 특이한건 환승게이트가 생길거라는 거 정도.
환승게이트? 그건 또 뭔가요?
운임-비운임-운임 중간에 비운임구역을 둬서 환승시키는방법임...... 아직 결정안났으니깐 기달려보는게 상책
흠 역시 기다려보는게 짱일듯 ; 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노량진역은 민자역사 생길때까지는 환승요금과 관계없이 무조건 1호선 선로->계단 올라가서 1호선 역사 2층으로...->비운임 구역->1층으로 내려와 역사밖 신선한 생선냄새를 맡음->9호선역 지하 진입->9호선 게이트 통과->승강장으로.. 를 피할수 없을듯
새로운 본좌, 동작본좌
그러니까 다른 노선으로 환승하는 중간에 카드를 한번 혹은 두번 찍어서 9호선에서 사용되는 상위요금제를 추가로 지불하는 방식으로 환승이 가능한 거임. 9호선이 주장하는 1300원 기본요금이 채택될 경우 현 대중교통 요금제가 계속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해석해 볼게. 예를들어 화곡동에서 652번 버스를 타고 지하철 9호선 가양역으로 갈아탈 경우 652번을 탔을 때 900원이 찍히겠지? 이 상태에서 가양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타면 400원이 추가로 찍히게 되는거야.
이번엔 지하철3호선 교대역에서 지하철9호선 공항시장역으로 가는 경우를 가정해 볼게. 교대역에서 900원을 내고 지하철을 탔고, 9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고속터미널역에서 환승통로를 경유하게 될 거야. 지하철 9호선 플랫폼으로 향하는 도중에 환승을 체크하기 위한 게이트가 최소 한 개 이상 있을 것이고, 이 게이트에 카드를 찍으면 400원이 추가로 부담되겠지. 거리비례를 적용해서 추가요금이 발생한다면 도착지인 공항시장역에서 100원 이상의 추가요금이 붙을 수도 있을 거야. 원리 자체는 간단해. 우리가 시내버스를 900원 내고 타다가 경기도 일반/직행좌석이나 광역버스로 환승하면 몇백원이 추가로 발생하는것과 똑같아. 좌석버스는 1600원이고 9호선은 1300원일 뿐이지.
내가 말한 1300원은 어디까지나 메트로9가 제시하는 요금일 뿐이고 실제로 5월에 요금이 어떻게 책정될지는 아직 결정된것이 없을 뿐더러 내가 한 예제가 틀릴 수도 있으니까 그냥 참고만 해둬
아직은 기다려 봐야... 하지만 일단 현재까지 나온 바로는 윗 댓글을 참고해서 예상/생각 하는 것이 가장 나을 듯...
그래도 싸우스링크9측에서 1300을 제시했으니 서울시의 900원과 협상한다면 1300보다는 적게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