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5호선 어느 역사 안에서 교회 아주메이, 할마이들이 단체로 전도를 하고 있더라고.
그정도야 그냥 쌩까고 지나치겠는데, 노래부르는 애까지 불러가지고 앰프에 연결해서 귀찢어지게 하길래
역사에 전화를 해서 항의했거든.
아, 물론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낼 생각에 열폭에 쩔어있던차에 발끈했던것이 맞습니다 ㅎㅎ
근데 역무원은 크리스마스고 문화행사인데 뭐 그러시냐고 그냥 넘어갈려고 하길래 더욱 열폭해서
도시철도공사에 전화해서 상담원한테 따졌거든.
그러고 차타고 집에 와버렸는데 그 후로 어떻게 됐을까 궁금하네. 그 고성방가하는 교회 패거리들 몰아냈을까?
그런건 원래 터치 못하는건가?
터치 못하죠. 명색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누가 쫒아내겠어요...ㅎ
전철 안에서 신고하면 기관사가 처리하드만... -_-;;; 난 전담반이 있는줄 알았음..
저는 예전에 어떤 예수쟁이 할망구랑 씨발년아 하며 싸우다가 결국 누가 신고 했는지 기관사 소환되어서 그 할망구 쫒겨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