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나 추석연휴 중 최고 황금시간대에 해랑을 운행한다면? 어떨까요?
구간은 비교적 시간이 오래 걸리고 KTX 비수혜 구간인 강릉,진주,여수 등을 행선지로 하고, 요금은 좌석수에 반비례하여 1인당 새마을호의 5-6배 정도 받으면 될듯. 식사나 이벤트 등은 모두 빼버리고 오로지 수송을 목적으로 하여 운임절감. 야간운행으로 해랑의 장점 최대한 부각.

장단점을 예상해보면....

장점 - 돈은 얼마든지 들어도 되니까 제발 명절에 표좀 쉽게 구하자는 사람들에게 호응이 좋을듯. 거기에 해랑의 홍보효과도 노릴 수 있음.

단점 - 가진자만을 위한 특혜라는 비난이 쏟아질테고, 가뜩이나 다이아 빡빡할때 사람 몇명 타지도 못하는 열차 집어넣는다고 논란이 될듯.

만일 명절에 해랑이 운행된다면 철갤러횽들은 어떤 생각들을 갖고 계실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