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들어올 ITX 새마을의 최고속도를 원래 180으로 하려다가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150으로 낮췄는데...
사실 그게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함.
현재 새마을 운행 노선 중 당장 180을 낼 수 있는 구간은 전라선 익산~여천밖에 없고, 신호 개량 시 180을 낼 수 있는 구간은 호남선 익산~목포 및 경전선 낙동강~진주 정도라고 알고 있음.
근데 호남, 전라, 경전선은 ITX 새마을 들어가도 원체 노선 자체가 우회하는 바람에 경쟁력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180 밟는 의미가 없으니까...
뭐 각설하고.....
그 외에 경부선 수원~천안 구간도 신호 개량하면 180 낼 수 있는 구간이 있지 않을까? 갤러들의 생각은 어떰?
거긴 거의 30년전에 우리나라 최초로 140을 달성할만큼 원래 선형이 좋았고, 비교적 최근에 2복선화하면서 재건축이 이뤄져서 선로 상태도 좋으니...경부선 나머지 천안~부산 구간은 대부분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졌고 선형이 개량된 구간도 짧아서 150 넘기는걸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종류가 많아서 fail, 당장 전철,화물,무궁화등..
수원경유 개택시가 서정리 - 직산 구간에서 160정도까지 땡겼다고 들은적 있긴 한데 사실무근인지.... 내가타본걸로는 무궁화로 저구간 146이 최고
침목도 새로 보강해야됨
7879//전철은 수원~천안에서는 2선으로만 다니고 화물은 경우에 따라 2선으로 다닐 수도 있긴 하지만... 무궁화 배차간격이 만만찮아서 어려울 수 있겠네... 물론 다이아 잘 짜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거기서 180 밟는게 굳이 신호 개량하고 다이아 정밀하게 짜는 수고를 감수할만큼 의미있는 일은 아닐테니...
영화여객//하긴 거기 180까지 낼 수 있게하면 수원 경유 KTX도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겠네 ㅋㅋ 근데 어쩌면 수원 경유 KTX가 서정리 이남에서는 일반 경부선을 안 타게 될지도 모르니...
부산이 워낙 산이 많은 동네라 그런가 모르겠는데. 난 서정리 구간 달리면 되게 기분이 좋음 탁트인 평야지대.... 뭐 부산도 낙동강 삼각주 김해평야 바라보면 탁트인느낌은 오지만 철도가 없으니 뭔가 좀 이상해보인달까요
일단 선로스펙이나 곡선반경은 180 가능할텐데
150과 180에 대한 노반 안정성부분은 좀 심도 있는 얘기가 필요함. 즉, 클래스가 다르다는거지... 노반도 다 갈아 엎어야 하는 개소도 몇몇 있는지라....
아 근데 전주 이남 전라선은 선로 개량한곳은 180넘게 땡기긴 하는듯 여수엑스포때 타고 가봤는데 gps에 193까지 찍히는거 확인
개량할 필요 없음 개량해 봣자 얼마나 소요시간단축하겟음?? 고작 거리가 60KM인데 운행시간단축은 최고속도가 고자가 이닌이상 가감속이 80~90%가 좌지우지하지
ㄴ ㅇㅇ 나도 굳이 개량할 필요가 없다는건 인정. 다만 지금 선형에서 신호 체계, 노반 보강만 해주면 180이 가능한지 궁금했을 뿐이야~
노반 보강을 해 줘도 가능하긴 하지만, 저속차를 2선으로 빼줘야 하는것도 문제가 되고, 그렇게 되면 용량확보에 차질이 있는것 다 따지면 천안 이남은 완전 불가 다만 천안 이남 개량된 신선이면 모르겠다만.....
중앙선 원주-제천이 250km 급일걸? 완전 산인데 거의 일직선 터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