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아 이 화차는 BGC일 것입니다.

화차는 총 20량이 존재하였으며
주 운행구간은 인천-원주, 인천-청주 이었을 것입니다.

사실상 대한사료의 전용화차였으며
주 공장이었던 인천역에는 상주하는 곡물화차(사료차 라고도 불리웠음)가 약 12량 정도 있었습니다.
(남아돌 때에는 20량 전량이 있기도 했었을 것입니다.)


사료 수송을 위해 멀쩡한 유외(BI)차량 문짝을 뜯어내고 위로는 적재, 아래쪽으로는 하화할 수 있도록 개조한
전무후무한 역사이었을 것입니다.

철도에 입사하기 이전에는 이 화차를 보고 \"위에서 빠지면 숨막혀 죽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한 화차였습니다 -_-

BGC의 화차번호는 220001~220020 까지였습니다. 차장률은 1.0  영차는 환산 1.6 이었습니다.
2006년을 끝으로 사료 수송을 끝내며, 해당 화차들은 대전조차장으로 회송, 후 신탄진에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