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짤방은 참고자료.)

내 생각에, 한일해저터널도 중요하지만 한중해저터널의 중요성이 더 크다고 봐.  

한중해저터널의 타당성은, 전에도 말했듯이 對대륙철도물동량을 늘리고 황해안권의 발전을 가속하기 위해서,
실질적인 섬국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또 언제 연결될지 모르고 연결된다고 해도 이용이 불안한 경의선 철도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함에 있어.

한중해저터널의 단점은 한중일 삼국에서 구상된 모든 국제해저터널 중에서도 가장 낮어.
황해상은 대륙붕지역인지라 평균수심이 44m정도로 낮고, 건설시 예상되는 최고수심은 73m정도 되니 지질학적으로도,
건설공학적으로도 문제가 없어. 특히 침매터널방식을 이용한다면 건설공기와 비용이 1/10~1/100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사족으로, 내가 듣기로 요즘 침매터널건설을 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이 근미래에 개발된다고 들었어.

사실 육상무역은 육상무역의 장점이, 해운무역이 해운무역의 장점이 있어. 그래서 육상무역도 해상무역도 절대 무시할 수
없어. 그래서 육상무역과 해상무역의 조화로운 발전이 이루어졌을때 그 나라가 진정한 물류허브국가가 될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위그선같은 다른 대안이 효과적이라고 하는 주장에도 한일, 한중해저터널의 연결주장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고.
그러므로 한일, 한중해저터널 건설을 차치하더라도 한일, 한중해저터널을 건설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
즉 육상교통, 해상교통에 있어서 동북아의 관문적위치를 굳혀서 동북아에서 중요한 나라로 발전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