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현실은 북쪽의 김씨왕국 때문에
섬이나 다름없어
일본과 똑같아
육로로는 마음대로 이동조차 못하는데
일본과 다를바 없지
독일처럼
제한적이나마 허가를 받으로 왕래가 가능했던 서독과 동독의 관계면 몰라도
치고박고 싸웠기 때문에 그럴가능성도 제로
만약 한국전쟁때 맥아더가 생까버리고 중국에 핵 날려서
중공군의 개입을 저지한 후 김씨왕국 자체를 소멸시켜 버렸다면
지금 우리가 한중터널을 가지고 머리 싸맬 필요가 있을까??
좀 돌아가더라도 기차타고 베이징은 물론
러시아 여행도 가능했을텐데
결론
김씨왕국 ㅅㅂㄹㅁ
p.s
한중터널은 좀 자세히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봄
지금 김씨왕국애들 하는 짓 보면 통일은 솔까말 어려울 듯,,
통일보다는 김씨왕국하고 친북되서 경의선을 이용할수있는 방법을 모색하는게 낫지만 지금 현정부 하는 대북정책으로 봐서는 그럴 가능성 0%
우리만 친북되면 뭐함. 김씨왕국도 친남파가 정권잡아야 하는데 -ㅅ-
CGX//1949년에 소련이 최초의 핵실험을 했지만 핵을 날릴 로켓은 독일이 쓰다버린 v-2 로켓을 개조해서 실험할 정도로 아직 실전에 투입될 정도는 아니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금강산이나 개성공단 돌아가는거 봐선 통일빼곤 답이 없을듯.... 아무리 친남파가 정권을 잡아도 갑자기 못가게 막아버리면 우리만 손해 ㅠㅠ
CGX// 물론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갔었다면 소련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핵을 쓰긴 썼겠쬬
김씨왕국만큼 불안정한 존재도 없으니 최대한 손 안 대는 게 차후에 좋음. 통일되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요새 돌아가는거 보면 기적이 안 일어나는 이상 통일이 될지 참 ㅡㅡ... 하긴 독일도 통일 1년전만해도 될지 몰랐다만은...
ㄴ ㅇㅇ 맥아더가 미 대선에 출마할 아욕으로 업적쌓기에 분주했으므로 종전은 커녕 질질 끌기에 바빴던게 사실 2차대전 끝난지 얼마안되 전세계가 전쟁에 신물이 났는데 혼자 계속 나갈려고 지랄 했으니,,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그때 핵 한방이었으면 어땟을까? 라고 생각이나 해봄,,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김씨왕국만 없으면 진작에 중국과 러시아는 철도관광이 가능했을 텐데
걍 만주에 한방 떨어지고 나면 부산/오키나와/도쿄 중 한방 떨어질 꺼고 이러면 이번에는 공산진영 vs 자본진영의 지구 멸망 작전 벌어지는거임 ㄲㄲ
아 도쿄는 오버려나? 요코하마정도?
도철음// 그렇게 되면 진짜 좆될듯 만주에 떨어지는것도 위험하지만 일단 일본에 핵이 떨어지면 CGX 횽 말대로 3차 대전 일어났을껄 그당시 미국 핵우산 마지노선이 일본인데 그렇게 되면 일본을 도발하는거고 소련도 자폭의 심정으로 핵 쐈을듯,,, 물론 역사에서 만약은 없다능~
근데,, 그냥 아쉬운 마음에 핵 이야기 꺼냈는데 철갤이 역갤이 되어버렸다능ㅎㅎ,,,,,,,,,,,,,,,,,,,,,
역사 + 전쟁 ㄷㄷㄷ.. 미쿡이 38도선주고 나서 후회한걸로 잘 알려져 있죠.
CGX//근데 그당시 소련이 그렇게 휘저을 정도로 힘을 쓸수 있었을까요? 소련이 2차 대전 종전후 10년만에 폭발적인 성장을 해서 미국과 대등한 국가가 되었는데 그 바탕중에 하나가 전쟁이 없어서 힘을 쓰지 않고 모을수 있었죠 그때 만약 소련이 자폭의 심정으로 횽말대로 그렇게 나갔다면 만약 이기더라도 거의 반병신 상태에서 쓸모없는 소모전이 될 확률이 컸을것 같다능,,
거기다가 소련이 동유럽에 자원이 풍부한 국가들을 위성국가로 만드는데 미국이 약간 눈감아준 것도 있는데,,,,, 소련이 자폭할거 아니면 그정도로 나서지는 못했을거 같네요,,
트루먼이 만주에 핵 떨어뜨려라고 할 사람이었으면 동유럽에서 체코같은 나라가 공산화되는데 감히 놔뒀을까요 ㄲㄲ
만주로의 확전이 오히려 스탈린의 계략으로 보는게 현명하지.. 맥아더는 핵 쏘아야 한다고 했지만 그때 영국에서 소련의 계략을 알고 적극 반대했다고 하더이다...
1945년 이후의 소련의 외교를 보면 미국을 상당히 두려워 했다는 사실이 많이 나옴.. 특히 한국전쟁도 미국이 한반도에 관심이 없다는 의사가 있은 뒤부터 나온 것이 었으니까... 물론 스탈린은 미국이 일본을 차지하는것에 불만을 많이 가지고는 있었지만 그렇다고 국력이 대등해서 대놓고 싸울 생각은 없었는듯.. 6.25 때 보면 지원세력은 표면상 중공군이지.. 대신에 만주도 내어주고..
책좀 잠시 뒤적거리다 왔는데 횽말대로 미국이 혼자 불끄고 있었음 동맹국이라 해봤자 마셜플랜으로 겨우 먹고 사는 애들이라 미국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수도 없었고
최근에 소련이 한국전쟁 당시 3차 대전을 일으키려는 비밀문서도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시나리오까지 구체적으로 나와있었다능,,,ㅇㅇ
영국이라... 초기 4대분할론과 카이로,얄타,포츠담 이후로 영국의 한국에 대한 역할이 매우 축소되었을거라 생각했는데 꽤나 중요한 역할을 했군요.
CGX // 당연히 본국에서 전쟁( 아무리 하와이라지만 ㅡㅡ )을 벌였는데다가 영국도 털리고 있었으니( 독일이 일주일만 더 공격했으면 항복할려고 했다니 ) 후장털릴 수밖에 없겠죠 ㅡㅡ
미국도 전쟁 겁나게 하기 싫은 티가 나기는 난 건 사실.. 아이젠하워는 한국전쟁 끝내서 정치적 지지를 얻고 싶어 했었고.. 대신에 이승만은 북진통일 주장해서 얻은 결과물이 한미상호방위조약..
CGX, ㅁㄴㄹㅇ // 하긴... 메카시즘이 꺽여버린 시점을 생각하면 그렇군요.
갠적으로는 왜 미국이 이승만을 초기에 밀었는지 모르겠음. 하긴 북진통일은 대통령되고 나온거니... 이승만의 북진통일 -> 에치슨선언 -> 소련의 북한지원 및 한국전쟁발발... 이런 루프를 그려도 무방하겠군요... 이게 모두 이승만 때문이다!!!라고 해도 무방한건가...
ㅇㅇ 김구는 미국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 했으니,, 오죽하면 아직도 김구의 죽음에는 미국이 개입되어 있다라고 할 정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이승만박사말고는 미국에 있었던 독립운동가가 없었느냐 라는 말입니다.
김구야 미국에는 당연히 눈엣가시( 친일파 땜에 )에 가까웠죠( 특히 영국, 한국을 독립시키면 인도도 독립시켰겨야 했기에, at the proper course due 어쩌고가 카이로였나??? )
서재필도 있죠 영어를 잘했기 때문에 주로 글과 잡지 신문으로 일본의 만행을 널리 알렸다능 ㄳ
결국에는 PR의 문제였군여 ㅡㅡ
뭐. 얼굴, 카리스마가 중요하겠나요. 한국내 인지도 + 미국충성도면 땡인거지 -ㅅ-
도철음// 소원대로 해줬음,, 그쪽 싸움을 왜 관계없는 내 글에 와서 하는건지,,
luckystrike // 뭐, 애초에 답없는 772하고 분탕질한 제 탓을 해야지 누구탓을 해야할까요ㄲㄲ... 죄송하기만하네요...
미국이 별로 이승만 좋아한것 같지는 않았는데...? ㅋㅋㅋ
도철음// 괜찮음 나도 도갤에서 몇번 보는데 썩 정상적인 사람 같진 않더군 ㅇㅇ
도철음사장/// 이승만이 북진통일론자인건 확실하지만 그게 슬로건화 되서 본격적으로 등장한건 한국전쟁 터지고 나서지... 미국은 전쟁 그만할려고 하니까 이승만은 남한만이라도 전쟁을 하겠다는 신조였고..
ㅁㄴㅇㄹ // 어라? 에치슨선언에서 남한이 제외된 이유가 이승만이 계속 북진은 아니더라도 그와 비슷한 소리를 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원래 미국의 안보라인은 일본-필리핀.... 한국 내부의 사정은 그당시 그렇게 중요한 사항은 아니었음... 이승만이 물론 북진통일주의자 였지만 당시에는 그정도로 호소력을 가지만큼 강한 것도 아니었고..
음... 그럼 애초부터 한국이라는 존재는 차지할 수 있으면 먹는거고 아니면 버리는 카드였군요. 미국한테는 아니 정확히는 미 국방부라 해야하나...
CGX// 그건 맞는 이야기.. 누가 원인인가의 이야기로 논문이 한두편이 아니니까...
당시 미국의 합동전쟁기획위원회에서 신의주-함흥을 잇는 선을 제의했지만 군부에서 그만큼 올라가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했으니( 생각보다 군부는 상당히 남쪽을 생각했더군요. ) 안보라인도 국방부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것이 아닌가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그런데 냉전붕괴 이후로는 수정적 시각보다는 기존의 전통적 시각이 입지를 굳히지 않았나요?
그니까 러시아에서 \'우리가 북한지원하고 남침했라고 했다\'라고 말하고 나서...
신의주~함흥선은 휴전선이 아니라 38선 대신에 전에 나온 안입니다.ㅋ 제가 휴전선하고 헷갈릴 수 있다는걸 깜박했군요.
그나저나 38선이든, 휴전선이든 방사능오염+생화학오염지대라면 ㅡㅡ 끔찍하군요...
하여튼 오늘 많이 배웠군요. 이미 대부분 잠자리에 들어가셨겠지만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