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3 -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 (交涉人 眞下正義, 2005)
오다 유지의 \'아오시마\'로 유명한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시리즈의 3편입니다.
항간에는 오다 유지가 없으므로 \'번외편\'이라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어쨌든 이 영화는 도쿄 지하철의 통제 시스템을 마비시켜
열차와 열차간 충돌을 통해 지하 내 지하철 테러를 기도하는 \'적\'과
경시청 최고의 교섭인인 \'마시타\' (유스케 산타마리아 분)와의 스릴 넘치는 두뇌게임 입니다.
이 영화가 일본 내에서도 천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극찬을 받았던 이유 중의 하나로는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지하철 시스템을 배경으로
극한의 스릴을 느낄 수 있게 했다는 것이지요.
영화의 대부분은 도쿄메트로 사령실과 도쿄 지하철 각 노선에서 벌어집니다.
물론 도쿄 지하철과 관련된 거의 대부분의 장면과 용어가 생생하게 나오구요.
세트를 따로 만들었는지, 아니면 심야 시간 지하철 역사를 빌려서 촬영했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생생합니다.
철갤러 분들에게는 매우 스릴 넘치고 재미있는 2시간이 될듯.
호오 한번 볼까나... 피터지고 그러는건 아니죠?
두번째짤 유스케 산타마리아 져..?ㅋㅋ
큐브가 생각나는군요 제대로망한영화ㅋㅋㅋㅋㅋㅋㅋ
질문//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 지하철을 배경으로하는 두뇌게임이랄까요? ㅎㅎ
d// 네 맞죠~
기타지마// 큐브하고는 차원이 다른 최고의 지하철 영화에요 ㅋㅋ
첫짤 포스터에 나오는 열차 전두부 디자인 ㅈㄴ 간지좔좔이다. 로템에게 뱀눈이 후속으로 저 디자인 강력 추천하고 싶다능!!!
제목보고 이 영화 예상했었는데 역시..ㅎ 이거.. 재밌었죠..ㅋㅋ
이영화 OST가 린카이센 발차음 ㅋㅋ
아하하 이거 봤죠^^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인걸로.. 아마 제목이 교섭인 마시타 어쩌구던데
나도 왠지 이 영화 예상했음ㅋㅋ 인기 원작의 컨셉을 빌리되 레귤러 캐릭은 등장하지 않는 이런걸 보통 \"스핀오프\"물이라고 하지. 이 영화는 솔까말 고증은 좀 그렇지만(FGT을 지하철용으로 쓰다니ㅡㅡ), 토쿄의 비밀지하철이라든가 미개통노선 같이 철덕에 호소하는 내용도 꽤 있음... 징그럽거나 폭력적인 장면은 없고, 춤추는 대수사선과 비슷하게 유쾌한 분위기임. 그보다 주인공 마사요시는 진짜 인생의 승리자ㅠㅠ...
사족으로 이거 번외편 맞음 진짜 극장판 3편 2010년에 다온다네요
3편이 또 나옴? 오다 유지나 후카츠 에리도 이제 나이를 꽤 먹었고(...), 무엇보다 이카리아 쵸스케 옹도 돌아가셨는데...
오키... 바로 다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