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더 타당한가요????? 新안산선이니 안산의 입장을 들어줘야한다는 논리는 개무시하겠음.......그럼 시흥선으로 바꾸면 바로 꼬리 내릴것도 아니면서..
댓글 13
원래 계획안이 안산쪽 지나가는 거였는데 시흥, 인천 병신연합이 태클 걸어서 이렇게 늦춰짐..
ㅋㅋㅋ(118.41)2009-01-30 00:27
시흥,인천(사실상 시흥이 주로)에서 주장하는 신안산선 대안노선은 제2공항철도 공항-인천-광명, 수도권 남부순환선 인천-광명노선의 재탕. 차라리 저 두 노선을 빨리 지어달라고 하면 모를까 엄한 옆동네 안산으로 가는 신안산선 뺏어와서 지네껄로 해달라는데 뭐가 맞고 자시고가 어딨음?
인터넷 일부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이 문제로 열 내는 사람들을 보면... \'그냥 무조건 집값 상승에 적극 도움이 된다\'(하수), \'제2공항철도는 언제 건설될 지도 모르는 거라 건설이 안 될 리가 없을 신안산선을 빼와야 한다\'(중수), \'안산보다 높은 가치로 보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안산의 것을 뺏어와야 한다\'(고수, 제2공항철도가 언젠가는 건설될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경우) 등으로 나눌 수 있음...ㅡ.ㅡ;;;
6716(intosuccess)2009-01-30 00:23
과천이 왜나옴?.. 과천은 인구도 적을뿐더러 강남하고 몇분이나 걸린다고.. 차로말이요
k_mhr(119.148)2009-01-30 00:46
제2공항철도를 시흥쪽에 우선 건설하고 신안산선을 원안대로 지으면 어떨까??
o양머리o(thfl4419)2009-01-30 02:29
이 노선이 시흥으로 가면 노선의 방향성을 상실해버림. 시흥시청쪽으로 빠져서 안산 선부동쪽으로 빠지는 노선이라면 생각해봐야겠지만 인천쪽으로 가버리는 노선이라면 절대 반대임. 그런식으로 주장하는 노선이 지금 월곶,소래-시흥시내-광명역-구디단-영등포 인 것 같은데 이게 대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있지? 남쪽에서 북쪽으로 가기 위한것도 아니요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기 위한 것도 아니고 그 중간을 이동하기 위한 것도 아니잖아? 난 노선에 있어서 방향성과 목적성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노선엔 그런 게 없다고 생각되거든
DJ홈플러스(croocks)2009-01-30 04:00
방향성이 없는 이유를 말해줄게. 첫째로 이 노선은 장기적으로 시흥에서 서울 금천-영등포를 지나 공덕, 서울역, 청량리역을 경유한다고 되어 있어. 지금 이 구간만 해도 기존노선과의 중복이 상당히 센 편이거든? 특히 1호선과의 중복이 심한 편인데 석수-영등포, 영등포-서울역을 이리저리 지나면서 음영지역을 메꾸는 형태의 노선이야. 그런데 시흥으로 빠져버리면 어떻게 될것같아? 남서쪽에서 북동쪽으로 이어지는 형태의 노선이 되는데 이건 현재 경인선이랑 모양새가 많이 비슷해져
DJ홈플러스(croocks)2009-01-30 04:06
특히 그 상태에서 연장선을 긋는다고 생각해보면 차이는 확연해지지. 시흥에서 월곶으로 가는 노선에 연장선을 그으면 서쪽으로 연장되는 반면 당초 예정되었던 안산노선에 연장선을 그으면 남쪽으로 연장이 될거야. 여기서 남쪽으로 연장된다는 말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서쪽으로 가면 바다가 있지만 남쪽으로 가면 육지가 있다는 점이 그거야. 화성시에 철도가 없다는 점도 한몫 거들어서, 당초 계획했던 것은 화성시를 비롯한 안산 이남지역으로 철도를 연장한다는 계획으로 구상되었던 노선이었던 만큼 그런 음영지역을 커버해주는 부분이 있는거지.
DJ홈플러스(croocks)2009-01-30 04:18
시흥시를 위해서는 이미 경기남부선으로 계획되었던 제2공항철도가 있잖아. 시흥시에 철도노선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끌어와야 맞는거지 애초에 안산에서 남쪽으로 남쪽으로 전진하기 위한 노선을 구부려서 자기네 동네로 가져간다면 국가 교통인프라 성장에도 상당부분 저해하는 면이 있는거라고 생각해
DJ홈플러스(croocks)2009-01-30 04:00
잘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시흥측에서는 공철이 공기수송이라 제2공철이 언제 될지 몰라 급급한것 같음
k_mhr(119.148)2009-01-30 11:53
내가 알기론 신안산선 노선안은 과거당시의 상황만 반영했다고하고 지금은 안산이 고잔택지개발지구등 상당히 많이 바뀌어서 모국회의원이 노선안 다시 짜자고 해서 다시 짜고있는걸로...;
원래 계획안이 안산쪽 지나가는 거였는데 시흥, 인천 병신연합이 태클 걸어서 이렇게 늦춰짐..
시흥,인천(사실상 시흥이 주로)에서 주장하는 신안산선 대안노선은 제2공항철도 공항-인천-광명, 수도권 남부순환선 인천-광명노선의 재탕. 차라리 저 두 노선을 빨리 지어달라고 하면 모를까 엄한 옆동네 안산으로 가는 신안산선 뺏어와서 지네껄로 해달라는데 뭐가 맞고 자시고가 어딨음?
신분당선짓는데 과천시에서 사당역 막장임 우리한테 지어줘라. 이런식으로 계속 몇년동안 발목잡고하면 어떻겠소?
안산을 위한노선... 시흥+인천광역시를 위한노선... 안산은 목적이 서울진입이지만 시흥은 광명진입이 목적이라서 광명+과천+판교까지 끌어들여 경기남부선
인터넷 일부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이 문제로 열 내는 사람들을 보면... \'그냥 무조건 집값 상승에 적극 도움이 된다\'(하수), \'제2공항철도는 언제 건설될 지도 모르는 거라 건설이 안 될 리가 없을 신안산선을 빼와야 한다\'(중수), \'안산보다 높은 가치로 보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안산의 것을 뺏어와야 한다\'(고수, 제2공항철도가 언젠가는 건설될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경우) 등으로 나눌 수 있음...ㅡ.ㅡ;;;
과천이 왜나옴?.. 과천은 인구도 적을뿐더러 강남하고 몇분이나 걸린다고.. 차로말이요
제2공항철도를 시흥쪽에 우선 건설하고 신안산선을 원안대로 지으면 어떨까??
이 노선이 시흥으로 가면 노선의 방향성을 상실해버림. 시흥시청쪽으로 빠져서 안산 선부동쪽으로 빠지는 노선이라면 생각해봐야겠지만 인천쪽으로 가버리는 노선이라면 절대 반대임. 그런식으로 주장하는 노선이 지금 월곶,소래-시흥시내-광명역-구디단-영등포 인 것 같은데 이게 대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있지? 남쪽에서 북쪽으로 가기 위한것도 아니요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기 위한 것도 아니고 그 중간을 이동하기 위한 것도 아니잖아? 난 노선에 있어서 방향성과 목적성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노선엔 그런 게 없다고 생각되거든
방향성이 없는 이유를 말해줄게. 첫째로 이 노선은 장기적으로 시흥에서 서울 금천-영등포를 지나 공덕, 서울역, 청량리역을 경유한다고 되어 있어. 지금 이 구간만 해도 기존노선과의 중복이 상당히 센 편이거든? 특히 1호선과의 중복이 심한 편인데 석수-영등포, 영등포-서울역을 이리저리 지나면서 음영지역을 메꾸는 형태의 노선이야. 그런데 시흥으로 빠져버리면 어떻게 될것같아? 남서쪽에서 북동쪽으로 이어지는 형태의 노선이 되는데 이건 현재 경인선이랑 모양새가 많이 비슷해져
특히 그 상태에서 연장선을 긋는다고 생각해보면 차이는 확연해지지. 시흥에서 월곶으로 가는 노선에 연장선을 그으면 서쪽으로 연장되는 반면 당초 예정되었던 안산노선에 연장선을 그으면 남쪽으로 연장이 될거야. 여기서 남쪽으로 연장된다는 말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서쪽으로 가면 바다가 있지만 남쪽으로 가면 육지가 있다는 점이 그거야. 화성시에 철도가 없다는 점도 한몫 거들어서, 당초 계획했던 것은 화성시를 비롯한 안산 이남지역으로 철도를 연장한다는 계획으로 구상되었던 노선이었던 만큼 그런 음영지역을 커버해주는 부분이 있는거지.
시흥시를 위해서는 이미 경기남부선으로 계획되었던 제2공항철도가 있잖아. 시흥시에 철도노선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끌어와야 맞는거지 애초에 안산에서 남쪽으로 남쪽으로 전진하기 위한 노선을 구부려서 자기네 동네로 가져간다면 국가 교통인프라 성장에도 상당부분 저해하는 면이 있는거라고 생각해
잘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시흥측에서는 공철이 공기수송이라 제2공철이 언제 될지 몰라 급급한것 같음
내가 알기론 신안산선 노선안은 과거당시의 상황만 반영했다고하고 지금은 안산이 고잔택지개발지구등 상당히 많이 바뀌어서 모국회의원이 노선안 다시 짜자고 해서 다시 짜고있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