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후 6시 퇴근시간 즈음에 신도림역에서 2호선을 갈아타기 위해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신도림역을 처음 온듯한 아줌마 두분이 짐을 들면서 이런 말씀을 하고있었다.\"어휴. 오늘 뭔 날인가벼. 사람 되게 많네\"2. 신도림역에서 시청방향으로 열차를 타고 있었다.다행히 앉아서 가고 있었는데멀쩡하게 생긴 20대 초중반 남자가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무슨 내용인가 해서 슬쩍 본 나는 기절을 하고 말았다.\"오빠, 신촌역 TGI로 나와 ㅎㅎ\"
1번 짱웃기네요 ㅋㅋ
2번은 지방햏이라 잘 이해가 안됨? 뭔말? 신도림역 엄청난 곳이란건 익히 들어알고있소만..
아무개 // \"남자\"와 \"오빠\"에 밑줄 쫙
에? 여자한테 받은 문자가 아니었군 ㅡㅡ;; 쩝..
2번은 쉽게말해 spammer.
쩌는군요... ㅋㅋ
나는.. 부산1호선에서 2년전 커터칼 조각 씹는 레즈 커플을 본적이 있음.. 그리고 서울1호선에서 돈달라며 사람 때리는 할머니 본적있음
받은게 아니라 보낸 거구나.....근데 왜 횽아가 아니라 옵하지? ㅋㅋㅋㅋ
1번은 충분히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