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선 11시 이전에 하행일반기차가 끊기고 11시 21분에 병점행 막차가 나오고 영등포에선 11시 18분에 목포가는 새마을이 막차야

 

예전에 KTX생기기 전에는 부산행 심야열차가 12시인가 막차였어. 그래서 내가 서울에서 야근마치고 내려올때 항상 그걸 타고 내려왔지

쭉 그걸타다가 IMF크리맞고 짤리면서 더이상 그 열차를 탈 일이 없어졌는데 지금보니 KTX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 열차가 없어졌더라?

 

그래서 1227이 부산에 4시면 도착하는데 그게 원래 5시쯤에 도착해서.. 새벽기차타고 부산여행간다고 하면 5시에 딱 도착하면 그때쯤에 버스랑 지하철 첫차가 돌기 시작해서 태종대도 보고 해운대도 보고 그랬지..

 

아무튼 서론은 마치고 제목처럼 서울~천안 심야누리로 한편 어떠냐?

 

1743 누리로

 

역 /도착시각/출발시각

서울 /--:--/23:47

용산 /23:52/23:53

영등포 /23:59/00:00

수원 /00:21/00:22

오산 /00:31/00:32

평택 /00:42/00:43

천안 /00:57

 

단, 요금은 새마을이랑 똑같이 받음 ㅇㅇ 요금 비싸서 꼬우면 택시타면됨^^

새마을 요금받으면 신창까지 가도 괜찮은데 분명천안과 아산의 무개념 버스업체들이 가만있진 않겠지.. 왜냐하면 야우리랑 신부동에서 놀고먹다가 아산들어가는 애들이 많아서 택시기사들이 짭짤하거든. 택시타면 2만원 나오는데 기차로 4800원이면 거저지

 

아무튼 내려온 누리로는 언제 올라가냐? 아침시간에 올라가면 될거야

 

아침시간대 1724 1726누리로는 보통 전날만 되도 입석이 나와

 

신창까지 가면 5시 20분이나 6시 반쯤 이렇게 비는 시간대에 올라가면 맞을듯? 물론 올라가는 누리로는 누리로 요금 받아야지ㅋㅋ

 

p.s-니들말대로 1시에 끝내는걸로 다이아 바꿔봄. 오산은 생각해보니 301번 막차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