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경의선에서 속도감 느낄 수 있는 구간이,

수색~행신, 탄현~금릉, 금촌~문산 구간인데..

 

강매역이야 멀쩡한 역 없앤 거 때문에 워낙에 말이 많아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야당역은 도대체 왜 만드는지 모르겠다...

 

야당역이 운정역보다 그나마 운정신도시 접근이 낫다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수혜보는 아파트가 몇 군데 안 됨.

 

차라리 금릉역이나 탄현역이 훨씬 낫지..

탄현역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생기고나서 경의선 승하차수 2위까지 찍던데..

 

그리고 솔직히 운정역 승객수도 상당수는 아까운 시간 버리면서 어거지로 마을버스 타서 운정역으로 갈아타는 사람들인게 뻔함.

쉽게 말해서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아까운 시간을 빼앗아서 운정역 급행 존치를 위해 뻥튀기한 수치임.

 

운정역에서 보이는 수많은 아파트단지들..

90%이상은 도보이용은 꿈꿀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할 위치에 있음.

 

운정신도시와 운정역은 절대 궁합이 맞을 수가 없다.

운정신도시 위치 개판이라 아무리 아파트값 떨어져도 운정신도시로는 절대 이사가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