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차여행이 꼴려서 요 며칠간 폭풍검색을 했어. 나는 서울 살고 철덕이니까 이왕이면 바다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폭풍검색과 책을 통해서 정보를 얻었어.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가는 길엔 협곡열차의 노선도 같이 갈 수 있고 바다도 껴있대 ㅇㅇ

오케이 ㅋ

 

끊은 김에 동해남부선에도 바다가 있다는 정보를 봤으니까 자 끊어야지! 하는 참에 새로운 정보가 갱신됐네?ㅋㅋ

원래 동해남부선은 태화강-부전 까지의 바닷길이 볼만했는데 이제는 노선이 달라졌다는 정보ㅠㅠ

 

나는 그저 바다를 끼고 달리는 기차를 타고 싶을 뿐인데. 정녕 그럴 수는 없는걸까?ㅠㅠ

이젠 정말 동해남부선을 타도 바다를 볼 수 없다는 게 정말인걸까?ㅠㅠ

 

아 나 완전 멘붕ㅠㅠ

 

그러니 철덕조상님들, 이 후손에게 바닷길을 끼고 달리는 열차노선을 알려줘! (아니면 바다같은 강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