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개통 전까지만 해도 이용객 별로 없는데다 건물도 조그마했고 주변에는 홍등가도 있었다던데 사실임?
용산역이 KTX 개통 전까지만 해도 듣보잡이었다며?
qqqq(117.53)
2014-04-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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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ㅇㅇ... 용산역은 비둘기호 시종착역이었고 용산역 정차하는 열차도 별로 없었음. 당시 비둘기호는 서울역같은 존엄스러운 새마을호의 시종착역을 감히 들락일수없었기에
무궁화가 적은 횟수로 정차하기도 함.
용산역은 2004년 이전에 일부 경부선,호남선 무궁화호 정차역할하고, 통일호는 전열차 정차함. 과거 8ㅇ년대에는 비둘기호 시종착 기능했지. 용산-부산진,장항,목포,광주,대전,천안,서대전행 종착역할?? 명절에는 전라선 비둘기호도 증차되어 순천까지도 다닌걸로 앎....
그치만 이제는 KTX 시종착 기능에 서울역에서 출발 못시키는 경춘선ITX까지 다니니 상전벽해임.
일제때 서울역 신설되기 전까지만 하도 경의 경원선, 경부선 일부열차 화물까지 전부 다루었던 댑따 큰 역이었음..
비둘기호 시종착... 이거땜에 호남, 전라, 장항선 용산착발로 완전히 바꿀 때 반발이 꽤 있었다고 하더라
용산근처에 미군기지있고..
처음에 호남,전라,장항선 지역에서 크게 반대했지만 정작 용산역은 예전과 다른 신세계를 맛봤지ㅋㅋ 과거 쓰러지려고 한 역이 영화관,백화점,이마트 들어서니 진짜 좋은듯.. 거기에 1호선,중앙선,경춘선itx까지 다니니 좋지. 또, 조만간 경의선도 오는데
과거에는 연무대에서 출발한 기차가 지금은 삼각선 타서 빠지지만, 예전에 신병들 하차도 일부 담당했다지. 군전세객차가 있는 열차는 무조건 용산정차
용산 저체가 그 특수성이 졸라 많지 군부터 해서 차량기지 일부 종착부터 근데 여객의 관점에서는 케텍 이전에는 듣보잡이었음 물론 전동차는 제외하고 케텍 개통 후 호남선 착발로 커진거지
용산역이 듣보잡은 아니지않음? 아무리 그래도 전자제품과 빡촌의 메카였는데.
그렇게된 지 10년밖에 않됐는데 무슨 조선시대애기처럼애길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