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처음 써보는 뉴비입니다. 고등학교 3년동안 진영↔부산간 NDC타고 통학을 줄기차게 했던지라 기차에 대한 애정이 참 크네요. ㅎㅎ (짤방은 네이버 미래철도DB에 제작해서 올렸던 것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부산과 진영을 오가며 사는데 왜! 부전↔마산간 광역전철에 진영역이 빠져 있는지.. 무척 아쉽습니다. 뭐 꼭 진영 살아서가 아니라, 조금 아시는 분들은 진영역 수요가 만만찮다는 것 아실텐데.. 장유에서 분기해서 진례, 진영정도로 이어줘도 괜찮을 듯 하거든요. 물론 진영역 수요가 경전선, 경부선 고루고루 있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진영에서 부산으로 오가는 유동인구가 적지 않은데(현재 인구 3만 조금 넘음, 신도시 완전 개발완료되면 10만명 육박하리라 예상하면..진영역 이용수는 더 많아질거라 예상. 물론 위치가 좀 구림..) 진영역에 마산발 서울행 KTX세우는 횟수만큼 부전발 장유분기 진영행 광역전철 조금만 굴려줘도 꽤 괜찮을거란 생각을 해 보거든요. 한 30분, 한시간에 한 대씩 정도라도.. 부산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확충 될 듯한.. 14번 국도의 점진적인 포화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고요. 현재도 통근과 낮시간대 이용객이 나쁘지 않게 있다고 여겨집니다만.

예상되는 단점은 기존의 김해여객 노선-진영↔사상-이 제대로 타격 입는다는건데, 이 버스는 광역전철이 소화하지 못하는 구석구석을 돌아가는 관계로 이 버스 나름대로의 효용성이 있을 듯 합니다만, 그래도 다소간의 타격은 있겠지요.


P.S:더불어, 현재 한림정-진영-덕산-창원으로 이어지는 단선철도노선이 대폭 조정되고 현재 진영역은 이설하고 덕산역은 폐쇄되는데 이 노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아시는 분 있으십니까? 폐선된다는 소리도 있는데, 덕산역에서 육군종합정비창으로 들어가는 인입선이 깔려 있거든요. 폐선되면 탱크 수리는 어떻게..?


여튼 첫 뉴비가 이렇게 글 한번 올려봅니다.
네이버 미래철도DB에 제가 올린 글들, 말도 안되는 노선 몇개 있긴 한데 다음 기회에 한 번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