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철도 ‘청라역’이 오는 14년 6월21일 개통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인천공항철도 청라역을 당초 계획보다 6개월 늦은 이날 개통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철도공단과 인천시는 12년 7월 청라역 신설을 위한 위·수탁협약을 체결, 당초 13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열차자동운전시스템(ATO) 노선과 고속열차(KTX) 혼용 운전 시스템 개발·구축(프랑스 알스톰사 제작)작업이 늦어지면서 개통시기도 늦춰졌다.

시설공단은 14년 5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시험운행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운영은 코레일공항철도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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