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에서 어떤 기준으로 비용을 노선별로 잘라서 영업계수를 산출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철도 같은 인프라산업의 경우 고정비용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그걸 감안해야됨. 고정비용이 커서 적자나는 노선에 열차를 줄이면 변동비용 쬐끔 줄고 수익은 더 줄어서 영업계수는 더 안드로메다로.... 절대적인 손실액은 좀 줄어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거시적으로는 둘이 비례하는 상관관계를 가지겠지만... 우리가 직접 코레일 장부를 볼 수도 없고 실제 수송실적 같은걸로 추론해 볼 수는 있겠지만 결국엔 장님 코끼리 만지기 밖에 못하는 한계는 어쩔 수 없는듯
댓글 9
그래도 영업계수500넘으면 공공성이고 나발이고 나앉아버리던데
익명(14.37)2014-04-13 15:55
통일호 종운 당시 영업계수가 600정도였으니 무궁화 주요간선 장거리 영업계수 300 넘어가면 칼질 검토할듯
익명(14.37)2014-04-13 15:56
진해선이라거나 이런 열차가 극심하게 적은곳은 영업계수가 천단위로 뛰기도 함. 물론 영업계수만 보라는것이 아니라. 운송수입과 비용을 보라는거. 그 비용에서 투입 열차의 감가상각비용은 쉽게 계산이 됨... 어느정도 편성이 들어가는 노선이라면 영업계수 = 실적 이라고 봐도 무관함.
한국절도공사(toto1004)2014-04-13 15:57
현재 무궁화의 경우 전기차로 많이 대체가 되면서 동력비가 급격히 준관계로 영업계수가 상당히 개선된 상태임.. 때문에 300을 넘어가긴 상당히 어려움..
한국절도공사(toto1004)2014-04-13 15:58
그정도 차이나면야 무슨 사정으로 수요가 있는데 안넣는다던가 말도 안되는 건설 부채가 있다던가 하는 비상식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그냥 장사가 더럽게 안되는거겠지만 코레일 200 근처에서 노는 노선들 도토리키재기는 더 세밀하게 분석하지 못하는 이상 의미가 없다는 대충 그런 얘기 하고 싶었던거임.
123(124.50)2014-04-13 16:00
열차요금이 물가상승률 연동 요금인상 이런게 안되다보니까 일단 전기차로 비용절감해서 급한불은 껐는데.. 여튼 영업계수 300이 코레일이 버틸수 있는 마지노선이라 생각
익명(14.37)2014-04-13 16:00
애초에 코레일이 어떻게 영업계수를 산출하고 있는지를 모르니... 시설에 관련된 비용이 들어가는지, 차량에 관련 된 비용은 노선별로 발생하는게 아닌데 어떻게 나누는지, 분기역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어떻게 들어가는지 이런걸 모르니 난 우리가 아는건 별로 없다는 얘기밖에 못하겠음
123(124.50)2014-04-13 16:02
글쓴이 말대로 200내외에서 왔다갔다하는걸로 단순 비교는 의미없다는건 동감 코레일이 사기업도 아니고 아직은 공기업이고 교차보조개념으로 볼 수도 있으니까
익명(14.37)2014-04-13 16:02
한국절도공사// 차량까진 어차피 놀리지는 않으니까 변동비용에 가까운데 시설(건설, 유지보수) 관한 비용이 어떻게 들어가있는지가 가장 문제일듯. 가령 마지막 갈아엎은지 오래된 노선과 최근 갈아엎은 노선의 차이도 클 것 같고
그래도 영업계수500넘으면 공공성이고 나발이고 나앉아버리던데
통일호 종운 당시 영업계수가 600정도였으니 무궁화 주요간선 장거리 영업계수 300 넘어가면 칼질 검토할듯
진해선이라거나 이런 열차가 극심하게 적은곳은 영업계수가 천단위로 뛰기도 함. 물론 영업계수만 보라는것이 아니라. 운송수입과 비용을 보라는거. 그 비용에서 투입 열차의 감가상각비용은 쉽게 계산이 됨... 어느정도 편성이 들어가는 노선이라면 영업계수 = 실적 이라고 봐도 무관함.
현재 무궁화의 경우 전기차로 많이 대체가 되면서 동력비가 급격히 준관계로 영업계수가 상당히 개선된 상태임.. 때문에 300을 넘어가긴 상당히 어려움..
그정도 차이나면야 무슨 사정으로 수요가 있는데 안넣는다던가 말도 안되는 건설 부채가 있다던가 하는 비상식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그냥 장사가 더럽게 안되는거겠지만 코레일 200 근처에서 노는 노선들 도토리키재기는 더 세밀하게 분석하지 못하는 이상 의미가 없다는 대충 그런 얘기 하고 싶었던거임.
열차요금이 물가상승률 연동 요금인상 이런게 안되다보니까 일단 전기차로 비용절감해서 급한불은 껐는데.. 여튼 영업계수 300이 코레일이 버틸수 있는 마지노선이라 생각
애초에 코레일이 어떻게 영업계수를 산출하고 있는지를 모르니... 시설에 관련된 비용이 들어가는지, 차량에 관련 된 비용은 노선별로 발생하는게 아닌데 어떻게 나누는지, 분기역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어떻게 들어가는지 이런걸 모르니 난 우리가 아는건 별로 없다는 얘기밖에 못하겠음
글쓴이 말대로 200내외에서 왔다갔다하는걸로 단순 비교는 의미없다는건 동감 코레일이 사기업도 아니고 아직은 공기업이고 교차보조개념으로 볼 수도 있으니까
한국절도공사// 차량까진 어차피 놀리지는 않으니까 변동비용에 가까운데 시설(건설, 유지보수) 관한 비용이 어떻게 들어가있는지가 가장 문제일듯. 가령 마지막 갈아엎은지 오래된 노선과 최근 갈아엎은 노선의 차이도 클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