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내용이랑 관련 無
몇일 전부터 문산기지에 itx-새마을 여러 편성이 주박하고 있다는 글들이 올라왔는데,
이게 아예 배속될라고 간건가 생각이 드네.. 궁금해서
원래 애초에 계획은 부산 가야기지에 동차정비시설 만들어서 거기다 배속시킨다는 얘기가 나왔던 걸로 아는데,
막상 문산기지에 여러 대 놨둔 거 보면... 누리로 병점차에서 왔다갔다 회송시키는 것처럼 되는지 싶기도 하고.
예전에 EEC도 중앙선 동해선 다녔는데 구로차 배속이었었잖아.
수색엔 전동차 정비시설이 없지 않나?
다만 문산기지 넣을려면 문산역까지 진입시켰다가 빠꾸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겠다..
근데 문산기지면 결국 수색까지 회송가는 선로용량 해결 못하잖음? 어짜피 경의선 타야하니까
그나저나 막짤은 원당이구나
첫짤 둘째짤은 문산이겠지?
첫짤 일산역 둘째짤 문산역 막짤 원당역ㅋ
일산임?ㅅㅂ
애초에 전동차기 때문에 기관차 객차 분리 작업이 생략되니 운행끝날 때마다 기지로 회송시킬 필요가 없음... 새벽에 출고시켜서 여러 탕 뛰게 하고 밤부터 입고시키는 것만 하면 될테니...
수색은 저차량을 위해 전차설비 증설 하는걸로 알고있고 문산차량기지가 동차정비같은 걸하기위한게 아닐까 싶으네 아니면 임시로 대놓은 걸수도
가야에 단 한 편성도 배속을 안 할수는 없지. 부산에서도 차량 점검 해야 하고 부산 서울 부산 왕복하는 다이어도 있으므로. 다만 문산에 진짜로 배속시킨다면, 못할 것도 없는 게 문산기지가 벌써부터 포화상태는 아닐 테니까..
가령 출고하는 열차, 입고하는 열차를 문산에 세울 수 있겠고(그냥... 비워가는 것 보다는 낫잖아) 주간 회차야 현행처럼 수색 들어갔다 바로 나오면 되니까.
근데 itx새마을이 지금 새마을을 대체하는거다보니 현 새마을 다이아만 뛰면 끝나는게 많아서 입고를 할 수 밖에 없음... 그렇다고 서울역에 짱박아두자니 ktx가 많이 오고.. itx청춘은 주말에 10분내에 반복하는게 많으니 상관없지만 itx새마을이 그렇게 뛴다면 몰라도 그정도는 아닐테니 입출고는 지금처럼 유지할듯.
동차화 하는게 ktx나 itx청춘처럼 종착역에서 별도의 회송없이 바로 다음 열차 뛰기 위함 아닌가? 물론 현 새마을 계승하는거라면 과도기간 동안은 회송하겠지만 종국엔 주간회송 생략하는게 itx-새마을 도입취지 살리는 걸텐데.
그게 맞는데 시간표가 어떻게 나오고 야간새마을도 itx로 돌릴 수 있는지에 따라서 입출고 여부가 갈리겠지. 1001-1006-1007 이렇게 1.5왕복이 가능하다면야 상관없겠지만 1001-1006만 뛰는 지금 새마을을 그대로 대체한다면.. 의미는 없겠지. 나중에 itx새마을이 더 자주다니게된다면 그땐 동차형의 장점을 잘 살리겠지 뭐..
주간선 야간 단전은 아마 해결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중앙선 태백선은 안 하는데 주간선은 한다면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서 현 상황을 바꾸긴 어렵다고 봐야겠지.
가야와 수색임 문산은 뭐 이유가 있어서 갔겠지
문산은 검수 관련일듯한 냄새가 솔솔...
그리고 다이어야 다 갈아 엎어버리지 않나? 동대구착발도 다 부산으로 연장한다는 카더라에 야간열차 조정 등등 해서.
5월12일날 먼저 투입해보고 지켜본다음 다음 분기 때 다이아개정 다시 들어가지 않을까..ㅋㅋ
이참에 문산-능곡-신촌-서울-영등포...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