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다이아 빡빡하게 굴릴때
동대구역 KTX 타려 내려오면 종종 당황스러운게
기존선 (경전선 혹은 구포경유) 타고 온놈이 살짝 지연먹은상황에 곧바로 신경주에서 오는놈 붙어오는경우가 종종있음.
플랫폼에 내려갔는데 양쪽에 둘다 KTX가 있는경우... 역무원은 이 열차니 저열차니 난리고..
기껏 하나 보내놨더니 또 뒤에 KTX 또 들어옴..(보통 부산에서 시격 5분으로 또 보낸경우)
레알 이러면 역무원들 멘붕많이 할듯...
물론 오승한 승객도 멘붕.
ps. 중간에 무궁화 하나 끼어있으면 무궁화호 승객은 제대로 멘붕함 [대구역까지 가서 대피할 시격 안나오면 동대구에 갇힘]
새마을 1006시간대 얘기인가보네....
에효 왜 편명 확인을 못하누
그런 타이밍이 종종있음 408 / 138 / 272 / 208 이라거나.
122 / 306 / 404 / 124 도 있고 보통 여기선 1352가 끼여서 오도가도 못함
경부고속선 대구시내 구간이 완공되면 한결 나아질듯?
도심구간 완공되면 무궁화가 끼여서 오도가도 못하는건 사라지겠지만 승객이 KTX 헷갈리는건 그대로일거임.. 기존선 1편이랑 고속선 5분 시격 끼이는경우는 얄쨜없음
484 / 1214 / 134 도 종종 끼이고. 주말한정으로 1210 352 206 도 종종 끼임.
LED 전광판을 큰놈으로 출입구 옆에 서울버스마냥 좀 깔아줬으면ㅋㅋ 352 부산 동대구 대전 수원 영등포 서울 요런식
지금 붙어있는 거 너무 작아서 노인양반들은 보이지도 않을듯..
이게 난감한게 시간만 보고 그냥 있는 KTX를 늦었다고 덥석 타는 사람이 꽤 있음. 타고나서 문닫혀서 살았다! 를 외치는데 알고보면 선행열차.
저 시간대에 동대구에 있으면 이열차 xxx 열차입니다 xxx 승객은 기다리세요 맨날 말하고 있음 ㅋㅋㅋ 그래도 안사라져
대전서울은 괜찮은데 다른 역 가려고 표샀다가 통과해버리면 ㄲㄲ
절반은 자석도색 출입구에라도 붙여서 색깔로 구분하든가 해야지 옛날에 빨간색 수원행 파란색 인천행 이렇게 구분한 아재아주마이 많았음
KTX에선 추월이 없으니, 보통 대전에서 뒷차타라고 하지. 그리고 너님표는 대전까지 입석당첨..
상행기준으론 대전에서 갈아타기라도 하는데 하행에서도 저렇게 끼이는 경우가 있긴함. 문제는 저기는 잘못타는순간 골로감
하행은 분기점이니 잘못타면ㅋㅋ 부산이야 본선이든 구포경유든 가긴가는데 울산가는데 진주행 같은거 잘못타면ㅋㅋ 나중에 포항행도 생기면 이래저래 골아프겠군
하행은 부산행 고속선 KTX만 KTX 전용 승강장 쓰고, 나머지 KTX는 일반열차 승강장으로 보내버리는 방법도 있음.
근데 진짜 주말에 동대구역 가면 열차 겁나많이 들어옴ㅋㅋㅋㅋ 우리같은 사람이거나 젊거나 자주타는사람들이야 열차번호보소타지 그냥 타겟거니 하는사람들은 양쪽에 KTX들어오면 헷갈려하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