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도 평택시라는 곳을 다녀왔는데 다 따로 놀더라 누구는 평택사람 누구는 송탄사람...무슨 연방제도 아니고. 나는 과천사는데 우리동네에선 어디나가서 다 과천사람이라고 하거든 동네가 작아서 그런진 몰라도
왜 그런거임?
철이:서울대공원은 대공원역(경기도 과천시)에서 내려셔야 합니다.
오늘 경기도 평택시라는 곳을 다녀왔는데 다 따로 놀더라 누구는 평택사람 누구는 송탄사람...무슨 연방제도 아니고. 나는 과천사는데 우리동네에선 어디나가서 다 과천사람이라고 하거든 동네가 작아서 그런진 몰라도
왜 그런거임?
철이:서울대공원은 대공원역(경기도 과천시)에서 내려셔야 합니다.
평택은 유래가 존나 특이한 곳인지라
ㄴ왜?
ㅇㅇ존나심함. 예를들어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쪽은 전주가 아닌 논산이나 대전쪽이 가까워서 한번 논산시로 편입해달라고 했고, 작년 전주완주 통합투표때 반대표 존나나옴. 또, 평택은 과거 평택시,평택군,송탄시 이렇게 나뉘어 있다가 합쳐졌지. 서정리가 과거에 송탄시 서정동으로 기억남.
이기 다 도시와 농촌 억지로 생활권분리된 도시를 합친결과다
경북 경주도 말로만 경북이지 생활권은 울산
그래서 평택역의 폐역이 불가피함
ㄴㄴ경주는 포항권 아님???
전북 무주는 생활권이 대전이고, 과거 충남 금산이 1963년까지 전북이였다가 전주도청까지 가기 멀어서 충남편입 요구해서 결국 충남으로 들어갔고, 언젠가 대전광역시 금산군이 될지도..
포항보다는 울산이 더 크고 잘 되어있지... 게다가 바로 엎어지면 닿는곳은 똑같지만, 의료나 쇼핑은 울산가서 하지
무주는 대진 고속도로 뚫린 이후로 완전 대전권
솔직히 나도 경기도민 정체성은 거의 없는데..물론 경기도가 서울 의존도가 심하긴 하지만 우리집에서 경기도청보다 서울시청이 더 가기편함ㅇㅇ
과천은 가뜩이나 작은 시 전체가 거의 자연부락이었던 곳에 밀집해서 계획도시를 조성한 반면에 평택은 전형적인 도농복합지역이거든.
무주를 충남에 주고, 대신 서천을 전북에 넘겨줘야함. 서천주민 대다수는 군산으로 교육,문화활동 많이하지...군산은 하구둑건너면 닿는데 대전은 부여 논산 대전 거치니 오래걸리지
도농복합시 만드느라 쓸데없이 합친것도 존나많고
광주는?
폭동이야
성남도 보면 성남/분당/판교, 용인도 죽전/수지/신갈 + 양지, 백암 이러지않나?
다시 나누려면 존나 복잡하고 시내버스 구간요금제도 생길거임... 또, 지자체 선거구 존나 늘어나서 세금만 축내고...
여기는 오늘도 활활 불타오른다!!!!!!!
ㄴ전장군 대구가 폭동이다. 1946년 대구 공산주의자 폭동
ㄴㅋㅋㅋ용인이야말로 진짜 춘추전국이더라ㅋ 정작 용인시청은 처인구? 촌구석에 박혀있음ㅋ
사실 성남은 구시가지는 광주하남이랑 합치고 분당죽전수지로 하나 도시 만들어야함 처인구는 따로놀지ㅋㅋ
시흥 같은경우 원래 중심지엿던곳들이 서울로 편입되거나(금천구) 떨어져나오고(안양 등) 남은 자투리가 현 시흥시라......
화성도 시골동네인 봉담 발안 남양 서신쪽 하고 아파트 개발된 병점 동탄 반월 나누지 얘네는 진짜 다른도시나 다름없음 시골도 존나 교류 없는거나 마찬가지
과거 1960년대까지만 해도 경기 광주시가 지금의 서울송파,성남,하남까지 포함했을때, 1940년대 시흥이 영등포까지 넓었을때 시흥,광주크기는 어마어마 했지...
증평도 원래 괴산소속이엿는데 생활권이 따로놀아서 분리
행정구역 개편하려면 박정희나 전두환급 권위주의 정부 아니면 힘들어 이해관계가 너무 복잡하게 얽혀서 MB도 못했잖아ㅋㅋ
동 하나 경계 바꾸는 것도 쉽지 않은 판에 위례신도시 3등분이나 수원용인 경계분쟁같은건 옛날같음 그냥 내무부에서 공문 하나 보냄 끝났는데
용인은 엄청 양 옆으로 넓어서 진짜 난리임... 죽전은 분당이란 붙어있고 기흥은 수원하고도 가깝고 처인구는 넓어서 ... ㅋㅋㅋㅋㅋ
03년이전 논산시 두마면은 생활권은 대전이고 또, 군사적 투수성때매 논산시로 부터 독립해서 계룡시가 만들어짐. 당시 같은 논산시여도 두마면은 042 눌러야 했음. 지금 계룡 엄사면,금암동은 두마면이였는데 또 나뉘어짐
금산은 나머지 충남하고는 동떨어져있음(시외버스도 대전/전북) 사실 95년 광역시 승격할때 병합해서 대전광역시 금산군 됐었어야함. 금산이 사실상 대전때문에 충남온거라
과거 박정희 시절 부산만 직할시 었다가 전두환때 대구,인천,광주가 직할시로 승격됬지.. 전두환때 직할시를 너무 많이 만들었음...
광주/대전은 김영삼때 아님? 88,89년으로 아는데
그러다가 노태우때 대전직할시 승격시키고, 김영삼이 전주,울산 승격시키려다가 전주는 제외시켰지... 인구수도 못미친다고 해서 그랬지만, 자기 표가 안나와서 밉상보였지... 울산을 마지막으로 광역시는 끝남
용인은 정체성 레알 없음 구도심하고 신도시랑 격차도 크고 중구난방식 개발이라.. 용인, 남양주, 시흥이 대표적인 중구난방 난개발 동네
1986년 11월 광주, 1989년1월 대전 승격됨. 1981년7월 인천,대구 승격되고 영삼때 1997년7월 울산승격
수원이 경기도청 포기했음 광역시 업글 되었을텐데 걍 포기한건가
수정: 김영삼→노태우(깜빡함) 근데 지금 직할시중에서는 딱히 셍활권이 이상한데 없음. 광역시 승격하면서 집어먹은 군(강화라던가)이 문제인데가 있어서 그렇지
경기,경남은 광역시 더 생기면 도세는 기울지... 창원에 경남도청 있는데 이전하려면 후보지 선정해야지 존나 시간걸림. 경북도청이 도청소재지중 광역시에 둔 도청임
수원성남고양부천용인 이런데서 걷은세금으로 낙후지역 먹여살리는건데 행정구역을 확 뒤엎든가 걍 수도권은 광역시로 따로 살림 차려야
당장 용인의정부경전철 적자난다고 경기도 예산으로 지원해줘봐라 수원성남 이런데서 일단 짓고보자 이럴텐데 경기도는 낙후지역 몇 개 빼면 각자도생하게 찢어도 괜찮을듯
현재 시군 체제 기초가 100년된거라 (1914년 읍면 대통합) 그때하고 도시사정이 달라진데가 많다는게 문제지. 90년대 이전에는 읍1개씩 때서 시를 만들어준것도 문제가 되고(시흥의경우에는)
근데 우리나라는 광역권을 따져서 광역시 없는 도(전북,강원,충북)은 피본다... 국세청같으면 전북-광주지방, 충북-대전지방, 강원- 서울지방이런식인듯...
예를들면 용인은 100년전에는 지금 처인구쪽이 중심이엿을지 몰라도 지금은아니고. 옛날같았으면 수지시,기흥시 따로따로 떨어져 나왓겟지만 90년대 이후로 그런게 없다보니까 불균형 생기고. 물론 정 반대의 경우 (구 시흥군) 도 있지만
가평연천양평은 강원도 떼주고 나머지는 적당히 생활권역으로 합치면 동두천포천양주 이동네가 좀 안습인거 빼곤 각자도생 할듯 싶은데?ㅋㅋ
그래서 심심하면 나오는게 수원,고양,성남,통합안양 광역시승격 + 경기도 분도
용인 백년전까진 구성이 중심지였음
과천 다른 동네가면 洞인데 당연한거 아니냐 ㅋㅋ 평택 면적은 아냐? 그리고 평택이 인구가 많아서 시라서 그렇지 지방에 군들 안가봤냐 보통 2~3부류로 따로논다 이시발 이거 광역지자체는 합치고 기초지자체를 나눠야 되는데 ㅄ같은 정부놈들은 기초 합치고 광역 나눌 생각이나 하고 일단 광역시-도 나뉜 것만해도 존나 폐해가 많지
ㅉㅉ 벌교가 갑이다 인석들아. 벌교는 말이야 원래 보성군도 아니었고 지금도 보성읍보다 순천이 더 가까운데 일제새끼들의 만행 이후로 이상하게시리 보성군으로 묶여있음. 게다가 벌교 권역은 대체로 옛 낙안군의 영역에서 별량이 빠지고 송광이 합류한 형태인데, 일제새끼들에 의해 낙안군이 순천, 보성, 고흥으로 3중분해되었다. 그래서 벌교권역 중에 유일하게 벌교읍 본체는 보성인데 낙안, 외서 이쪽은 순천이고, 동강, 대서는 고흥인 이상한 관계가 발생.(조성면은 원래부터 낙안이 아니라 보성이라 논외로 친다) 참고로 벌교권역 총인구는 약 3만 1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