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은 도심구간에 한해 고심도 지하화가 되어있긴 한데 그 총 연장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0%도 안 될걸? 외곽구간이나 일부 도심구간은 기존 철도/광역철도망을 사용하고 있음. 차량은 140km/h급 차량이고 1990년대 후반부터 2층차량만 도입하고 있음. 표정속도는 그냥 우리나라 광역전철이랑 비슷한 정도. 3량~5량 한 셋트로 중련운행이 가능.
사실 gtx 취지는 수도권 통근통학 교통난 해소와 수요분산에 있다고는 하지만, 전구간을 모두 대심도로 지하화하고 100% 신규노선으로 만들면 중복투자가 되지 않나 싶다... 그전에 이미 형성되어 있는 광역철도 인프라를 먼저 활용하는게 최대한 뽕을 뽑는 방안이 될텐데.
광역철도본부에서 itx청춘 성공 사례를 경험으로 중장기적으로 급행좌석전동열차 가칭 mtx이란 걸 추진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흥행성적에 따라서 gtx 사업성 심사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어... gtx-a노선이 예타 통과(?맞나) 한 상황에서 누가 먼저 빨리 시작하느냐의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
애초에 파리 자체가 서울 3분의 1이다 비교대상 ㄴㄴ
GTX는 이제 김문수가 빠져나가면 계륵이 될거 같은데. 다음 도지사가 누가됬건 GTX를 건설한다면 도비를 죄다 거기다 꼴아박아야 할테니 자신만의 업적을 추가로 내기 힘들어지고. GTX를 완공한다 해도 사람드링 죄다 김문수 작품으로 생각할거기 때문에 생색도 안나고.. 암튼 당장 선거용 떡밥으로는 좋을지 몰라도 심혈을 기울이기엔 딱히 달가운 물건이 아닐듯.
RER 총 연장중 지화하 구간은 대충 14%임. 거기다 RER 다니는 외곽 노선은 대부분 복복선이라 기존 열차, 광역철도와 철로 겹치는 일은 없음. 근데 대부분 RER만들면서 기존 열차나 광역열차 폐지한데 많아서 RER전용 노선이 많음.
근데 우리나라 광역철도 표정속도가 55가 넘나? RER 파리구간내 표정속도가 55고 외곽으로 나가면 70이 넘는게 대부분인데
근데 rer 까르네로 탈 수 있는 거임?
ㄴ 파리 내에서만 까르네로 탑습가능.
파리 자체가 서울시 영등포구 크기이긴 하지민 rer노선은 수도권 전체로 뻗쳐 나가기 때문에 대략적인 비교는 할 수 있지
표정속도는 계통별 거리랑 소요시간 산출해봐야 알겠다. 사실 그냥 대충 감으로 때려서 표정속도 우리나라랑 비슷하다고 한거라..ㅋㅋㅋ
212.198 광역철도법 생기고 나서부터는 표정 50넘어야만 광역철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