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부터 뜬금없이 호남고속선 천안아산 분기가 옳으네 대전 분기가 옳으네 하고 병림픽이 붙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이 문제이랑 경부고속선 동대구~부산이랑 비슷하게 봐도 괜찮다는 생각이 듦.
다들 알다시피 경부고속선 동대구~부산은 밀양을 경유하는 직선을 버리고 경주, 울산으로 우회함. 아 분기기 ㅄ된건 일단 논외로 하고 ㅋㅋ
밀양을 경유하지 못하는 이유는 수요도 있지만 불안정한 지질도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근데 만약 밀양 경유 노선의 지질이 안정적이었어도 결국은 경주, 울산 경유 노선이 적합하지 않았을까 싶음. 수요가 워낙 씹넘사잖아.
이와 마찬가지로 호남고속선도 대전 수요가 공주 수요보다 씹넘사라서... 12만 vs 150만 ㅋㅋㅋㅋㅋㅋ
즉, 경부고속선 동대구~경주~울산~부산 노선이 맞게 건설된거라면 호남고속선 역시 대전에서 분기하는게 맞는 이치가 아닌가 싶음.
어디는 수요 버리고 직선, 어디는 직선 버리고 수요... 이건 좀 아닌듯. 이ㅋ중ㅋ잣ㅋ대ㅋ
호남 사람들이 천안아산에서 분기해서 서울에 빨리 갈 욕심이 있었다면, 부산 사람들 역시 밀양을 경유하여 서울에 빨리 갈 욕심이 없었을까...
만약에는 붙이지 말아야죠 지질이 약한거는 사실이니까
ㄴ ㅇㅇ 근데 밀양 경유 노선의 지질이 약하지 않았어도 결국은 경주, 울산 경유가 옳지 않았겠느냐 하는 말임 ㅋㅋㅋ
동대구의 경우 도심구간 지하화에서 신천이랑 지1 때문에 대심도 50m에 KTX 승강장을 어찌 만들어! 가 되서 나가리 됬고, 대전의 경우 그만큼은 안파도 지하에서 KTX 다 세운다음에 호남선 교차시키게 또 입체교차하자고? 에라이 ~!# 가 되서 다 볍신됬음
진짜 호남고속선 분기역 결정된 다음에서야 경부고속선 대전시내 구간이 지상화로 바뀐게 천추의 한 ㅠㅠㅠ
그리고 울산의 경우에는 당시에는 울산은 생각에도 없었지. 동해남부선 붙여서 신경주서 갈아타면 되! 였는데, 이리저리 시일이 밀리고 돈도 없고. IMF 터지고 하면서 동대구 이남은 기존선 개량으로 넘어가고 하면서 시일이 지나다 보니 울산이 서쪽으로 팽창을 해버렸네? 그런데 선형 곡선반경 7500 이상준답시고 커브 줘놨더니 왼쪽에 KTX 선이 지나가네? 역짓자! 가 된거고.
진짜 울산역은 신의 한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경주역 하나만 지으려고 했을 때에도 울산 수요까지 염두에 둔 거였으니까... 암튼 지질 문제를 빼고 생각해도 밀양 경유보다는 경주, 울산 경유가 훨 낫다고 생각함!
실제 검증은 할 수 없으니 두고두고 병림픽 떡밥될듯ㅋㅋㅋ
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일되면 해주경유랑 사리원직결 싸우면 누가이기려나
ㄴ 엌ㅋㅋㅋ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상황으로 보자면 해주 수요가 대전, 울산 수준은 아니니까 사리원 직결에 한표 던지겠다만...
역사적으론 해주가 오래됐는데 서울평양 직결생각하면 사리원이 맞고 황남에서 오송각목 배워서 써먹으려나ㅋㅋ
아 북한 사람들 맘먹고 각목들면 청사모보다 무서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호남선의 흥행이란 면에선 서대전이 훨씬 낫겠지만 국가 전체적인 편익에선 크게 낫지는 않았을듯. 서대전 사람은 그냥 대전 가서 타면 되니까.
해주경유한표
기존서늘 해주로 돌리고 고속서는 사리원직결이 졸지싶다
124.50//경부고속선이 물론 지질 문제도 있긴 했지만 흥행이 안 될거 같아서 경주, 울산을 경유한건 아니었을테니... 게다가 호남고속선은 경부고속선보다도 더 흥행에 목 매야 하는데 ㅠㅠ B/C 0.39가 뭐꼬...
203.226, 秋葉原//경의선은 그래도 일제강점기 때 복선화된 노선이라 크게 선형개량을 안 해도 될거 같은데... 경부선처럼 몇몇 400R 이하 곡선만 없애는 수준? 그러면 현 노선인 사리원 직결을 그대로 유지해야겠지. 고속선의 경우 해주 인구가 100만을 넘는다면 해주를 경유하고, 아니면 그냥 사리원 직결로 ㄱㄱ~
평양빼고 북괴도시중에 100만 넘는 도시 없음 함흥도 70만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