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 25인데 학생할인이 언제부턴가 없어졌더라고.

초6에서 중1되는순간부터 얄짤없이 어른들과 똑같은 요금을 내야되는게 되게 부당하게까지 느껴졌다

중고등학생에게 5% 10%조차 할인을 못해주는 이유가 뭔지 몰랐거든. 중1땐 분명 받았는데 기차탈일이 별로없고 어렸을땐 큰관심이 없어서ㅇㅇ

청에서 공사로 전환하면서 적자때문에 없앴다는 말도 있는데 그게 진짜같냐? 야자에 학원다니느라 바쁘고 보통 중고딩들이 기차탈일 1년에 손에꼽을 정도인데 요금을 안받는것도 아니고 약간할인해주는거 그게 그렇게 아니꼬울 정도겠냐?

그렇게 적자라서 노인무임은 그대로 두고 적자파티 공철인수하고 기차 경로할인은 그대로뒀어? 아 앞뒤가 안맞잖아.

손해가 나면 빵꾸가 가장 크게나는 곳부터 줄이고 메꿔야지 뭐하는짓이여 선거권없다고 좆나 얕보는거아냐ㅡㅡ

철갤러들은 학생할인 없는게 적자때문이라고 생각해? 아물론 그 영향이 전혀없다곤 못하지. 근데 그게 주요인일까? 그래서 학생들 지갑에서 어른하고 똑같이 뜯어내서 코레일 적자가 좀 나아지셨나?

철갤에 학생들 많다며.. 니들얘기좀 들어보자.

청시절에 있던거?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