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번에 경부선 무궁화 막차를 상행선 풀코스로 탔음.
자다가 영동 근처에서 열차가 상행선이 아닌 하행선 타고 대전으로 가더라.
중간에 심천인가 지나더니 원래대로 상행으로 복 귀.
2. 역시나 저번에 전라선 무궁화를 하행으로 탔음.
구례구까지 풀로 자고 구례구 출발후 깼는데
역시나 열차가 진행방향 오른쪽으로 가더라고.
3. 내일로때 용산 ㅡ 목포 새마을 막차탐.
선로점검할 줄 알았더니 그런거 없고 정시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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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선로점검을 한다는건 알겠는데 아예 그냥 한쪽을 다 막고 하나?
오래전에 다른 야간열차 탔을 땐 그냥 원래 선로에서 서행운행만 하던데?
그리고 원래 주행해야 할 선로가 아닌 반대편 주행시 신호는 어떻게 주는거임?
경부나 호남이나 전라나 다 경부고속선처럼 쌍단선은 아닐텐데?
그리고 맨밑에 경우처럼 아예 점검을 안하는 날도 있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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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이야기 : 이말년씨리즈 91화
경부선 대전-동대구 구간은(정확히 구간은 모르겠는데 어쨌든 이 부근) 양방향신호기 설치 구간이라 한쪽 차단시 반대철도로 운행 가능.
부산 -천안까지는 양방향 신호기 설치된거로암. 지나가다 보면 역방향 패찰 붙어있는 신호기들 볼수있음. 이게 아니라도 신호기 무시하고 폐색구간 설정해서 무전으로 양방향 교차시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