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분당선 연장구간 자주 지나 다니는데 유일한 지상구간인 경기대역 앞으로 많이 지나다닌다.
얼추 11년도에 정자 개통 하면서 부터 공사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뼈대들은 다 올라갔드라. 원래 다른 노선도 그런진 모르지만 조립식 건물 올릴때랑 유사한 형태인데 이거 위험하진 않나? 암튼 경기대 역사랑 차량기지 부지는 뼈대들 다 올라간 상태고 한 200m쯤은 되려나? 짧게 지상구간 있는데 노반 다 만들어 놨고 전차선 지지대도 다 박아놨다. 레알 선로랑 전차선만 깔면 되겄드만.

분당선 근 10년 공사 보면서 무쟈게 답답했는데 역시 민자라서 다른갑다. 나머지 다른 역들은 죄다 지하라 잘 모르겠지만 분당선 시절보다 주변 정비 훨씬 깔끔한건 인정한다. 보/차도 구분도 확실하고 차선 도색이나 안전시설도 졸라 잘해놨다.
16년 개통 무리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