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역은 장항선 시종착 시절부터 지금까지 계속 새마을이 죄다 정차하고 있음.
시종착 시절이야 말 그대로 시종착역이고 군산 수요도 있었으니 당연히 새마을이 있어야 했는데...
지금은 단순한 중간 정차역으로 전락하였고 군산 수요도 다 빠져버림.
문제는 장항역에서 군산 수요를 빼면 사실상 시체라는 점.
안 그래도 큰 도시가 아니었던 장항이 최근 지속적으로 쇠퇴하고 있음.
혹자는 장항역이 외곽으로 이설되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냥 도시 자체가 ㅄ되서 수요가 나올 수가 없는 역이 되어가고 있음.
장항역이 외곽으로 이설되었다고 하나 장항에서 철도보다 편리한 교통수단이 없고 장항선 직선화로 소요시간도 짧아진 상황이라... 장항역의 쇠퇴는 외곽 이설과는 별 관련이 없어보임.
암튼 이렇게 된 이상 장항역에서 새마을을 일부라도 통과시켜야 하지 않나 싶음.
거기가 단선 구간이라 역 한군데 서는데 별로 시간이 안 걸린다고 해도 수요가 저렇게 ㅄ되어가는데 굳이 세울 필요가 없지.
수요가적은 역들이고 비도시지역이면 한시간에 한대까지는 시간표보는것없이 그냥 기다릴수준인데 여기서 마을기차 선택정차하면 두시간텀이 발생함. 이경우가 생기는순간 그시간대가 아니라도 버스로 넘어가버리는 경향이 있음
인근의 판교역이 무궁화가 필정인가 그렇고 새마을은 모두 통과하는거 보면 장항역도 못할건 없을듯. 장항역 같은 경우는 새마을을 모두 통과시키긴 좀 그렇고 일부는 정차시켜야겠지만...
상당수 사람들은 기차가 정확히 몇시에오는지는 관심이 없음. 중요한건 언제 역에 가든간에 감내할시간내에 기차가 오느냐 아니냐의 차이임 이건 버스든 뭐든간에 대중교통들의 특징임.. 이게 안되면 대체수단을 찾게되고. 대체수단도 탐탁치 않으면 그제서야 시간표에 맞춰지는 패턴이 나옴 수원 이나 전라선이 한달전에 매진되듯이.
장항역 같은 경우는 새마을 일부가 통과하게 되더라도 버스가 불편하여 결국 계속 열차를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
무주랑 서천 빅딜설 말 나올만..
거기 어차피 사람도 없는데 장항에서라도 태워야 하지 않겠냐? 판교 운운은 장항이 아무리 망해도 판교랑은 레벨이 다르다. 어차피 익산,군산에서 타고 올라가는 사람은 서울가는것도 아니고 중단거리 수요에다 버스도 별로 없어서 장항 더 서는데 민감하지 않음.
국립생태원 변수도 있는데 이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니 패스
ㄴ 장항에서 타는 사람이 거의 사라졌다는게 함정. 무궁화도 아니고 그래도 새마을인만큼 사람 없으니까 여기저기 다 서도 된다는 식의 운행도 한계가 있지. 님 말대로 장항이 판교랑은 레벨이 다르니까 새마을 다 통과시키는건 무리고 일부만 정차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함. 암튼 국립생태원 생긴지 얼마 안 됐으니까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겠군.
어짜피 단선이고, 대체수단이 탐탁치는 않긴한데, 그렇다고 해서 장항 무정차로 얻는 효과가 너무 미미함.. 물론 디젤견인이 역 하나 더 서는게 동력비에 상당히 부담을 주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사람을 두시간씩 기다리게 만들어서 무궁화 싸구려에 태우거나 엄한 버스 태우기엔 아깝거든..
장항선 다이아 자체가 경부호남전라 넣고 들어가서 뒤죽박죽에 무 새 무 새 퐁당퐁당도 아니라서 흠..
한국절도공사, 14.37//정차하나 통과하나 거기서 거기라면 통과시키는게 낫다고 생각함. 새마을 중에서도 장항역 승하차 실적 적은 놈들 위주로 해서 장항역 배차간격 잘 고려해서 통과시키면 괜찮을듯?
장항역이 아무도 안타는것처럼 말하는데 그 옆에 그 군산역도 장항역 3배정도밖에 안됨... 애초에 따지자면 그 동네에 공급 자체가 과잉인데 끊을데가 없어서 오는거 동력비가 더 많을지 세워서 태우는 승객이 더 많을지는 판단이 안서네
익산까지 환승하라고 꾸역꾸역 늘리긴 했는데 워낙 파이가 작은 동네라 현 배차는 과잉인데 공급량을 줄여버리면 그나마 타던 사람들도 다른걸로 ㅌㅌ해버리니
123//나도 뭐 그냥 가능성을 보고 의견을 제시한거니까... 실제 자료를 보고 잘 판단해야겠지. 근데 군산역의 절반도 아니고 1/3이면 정말 노답이네 ㅋㅋㅋ
14.37//문제는 장항 그 동네 버스 교통도 거지같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철도 외에 대안이 마땅찮을듯?
그렇다고 저거 슬롯 경부로 돌리고 그러면 지역차별이니 선동기사 뜨고 서해선으로 뚫어서 다닐거아님 총체적난국인듯함
장항선 열차 자체를 감편하자는게 아니라 운행 횟수는 유지하되 몇몇 새마을만 장항역을 통과시키자는거임. 슬롯을 경부로 돌리고 그러자는게 아님 ㅋ
ㄴ장항선 전체는 절대 과잉 아님. 홍성부터는 ㄷㄷ 근데 디젤이라 수지가 안맞고 대천 아래로 텅텅 비어다니는거 뿐이지
천안에서 대천 찍고 와도 절대 과도한 승무시간은 아니라고 보이니 남포 같은데다 시설을 갖춰서 회차하면 어떨까 싶기도..
대천에서 컷해봤자 서울시흥 총량제라 더 늘릴 수도 없고 그냥 봉사하는 차원에서 다니는 걸로 봐야겠네
ㄴ대천에서 컷하면 차량 회전이 늘어나니 다른데로 뺄 수 있지. 새마을은 퇴물이라도 무궁화객차는 필요한데 많으니.
수요가 예전하고 현저하게 차이나면 코렐에서도 어떻게든 조정이 있겠지 지자체 떼쓰기가 있겠지만 데이터로 나오는거니까 무궁화 대천종착으로 순환률을 올리는 것도 괜찮을듯.. 호남고속철 뚫리면 용산 - 익산 장항선경유하는 무궁화는 경쟁력 더 상실이니
서울시흥 총량제문제는 병결가능열차 도입해서 단거리배정된 슬롯에 대전/신창 병결로 다니는게 그나마 해결책이려나 서울천안 서울대전 당장 호남고속철 뚫리면 공급량부족크리 뻔히 보이는데..
근데 대천역에서 시종착시키려면 RDC라도 끌어와야할 판. 대천역 내부 구조가 회차선도, 전차대도 없는 그냥 2홈 4선이라.
대천 다음 남포에다 전차대 놓으면 안되려나
RDC 승차감 해결 안되면 이래저래 중단거리로 밖에 못다닐듯.. 공철 직통열차 공기수송차는 다른데 안돌리나?ㅋㅋ
rdc는 장항선 다닐 수 있기는 한데 천안승무사업소에서 보통 운행하는 차량도 아니고 미개량구간 다니기가 만만치 않아서 기피하는듯. 임시열차로 간 적이 있긴 함.
124.50//전차대 놓는 것도 다 돈 드는 일이지. 글구 나중에 어차피 다 동차 위주로 개편될텐데 이제와서 전차대 설치하는 것도 상당한 낭비.
장항선 무궁화 천안커트 안되나? 7600호대 영업뛰기 시작하면 충분히 된다 보는데? 회차는 천안역 북쪽에 전동차들 주박선에서 시키고.
ㄴ 예전에 아산~대천 RDC 굴렸다가 망했지. 물론 천안 수요가 추가되긴 하겠지만 그거 가지고 과연 잘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아무리 7600호대가 투입되어도 회차하는 동안 객차들은 장항선 일반열차 선로에 머물러야 함. 근데 거기 대피선은 전철이 쓰고 있어서 꼼짝없이 본선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 문제.
장항선 수요 대부분 용산 영등포 수원에서 나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