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사부터 읽어보시라.
http://openwel.com/news/news_view.html?bcode=18397

엘리베이터 놔두고 죽으려고 리프트 타다 다친게 왜 도철책임?

삼각지역은 4,6호선 모두 승강장 <-> 지상까지 엘리베이터가 완비되어 있고, 특히 6호선은  승강장 <-> 대합실 <-> 지상이 두대씩 있음. 즉 한쪽 엘리베이터 고장나도 문제가 없다는 얘기.
4호선에서 지상으로 나가서 신호등 아무쪽으로나 한번만 건너면 다시 6호선으로 들어갈 수 있지.. (비오는날 비는 맞긴 하겠으나 공익에게 부탁하면 이 정도야.. ㄲㄲ) 게다가 저 날은 비도 안왔고.

헌데 멀쩡히 운행하는 엘리베이터 2대나 놔두고 거의 쓰지도 않는 구형 리프트 억지로 타다 중상입었다니. 저건 뭔 뻘짓인지. 막말로 만덕역에서 엘리베이터 놔두고 일부러 계단으로 올라가다가 다리 다친것과 뭐가 다른지?

저런데 벌떼같이 성명서내고 달려드는 장애인 단체들 하고는 ㄲㄲ
아니 저기서 성명서가 왜 나오는지.. 상당수 리프트가 노후되어 (특히 철공) 사고에 노출되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저건 좀 아니지. 삼각지에 시설을 설치 하라니. 이건 블랙코메디. 이미 완비된 시설에 더 뭘 설치하란건지.

굳이 도철쪽 책임을 묻자면 강제로라도 제대로 안내하지 못한 상식부족 공익요원을 까야겠지.
(헌데, 승강장에 안내가 아주 잘 되어 있는데..)

이 글 내용을 저 성명서 낸 장애인 단체 관계자 기자 등에다가 얘기하니 무조건 와그적 먹던지 도철과 한패거리, 장애인에 대한 이해부족, 거의 무슨 역적으로 몰더라 ㄲㄲ 무슨 772 연합도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기사쓴 기자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건 뭐..

음막장을 옹호하려는건 아니지만 저건 일부러 사고난 사람 책임이 더 큰데도, 무조건 도철 까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아니면 진짜로 공익요원이 제 정신이 아니었던지.

추신) fd스러운 사람이 있어서 하나 추가. 건설적 대답은 환영하지만..
직원중 단 한명도 공익에게 그 사실을 주지시키지 않았다면 직원 책임이지만, 저 경우는 아님.
노후 시설물로서 특별한 경우 아니면 사용되지 않았음.
2008/12까지 공익요원이 임의대로 리프트 키를 이용 할 수 없었고, 직원의 입회하에만 리프트로 안내할 수 있었음.

엘리베이터가 있는데도 굳이 직원의 입회하에서 리프트 이용이 되는 경우는,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본인의 책임을 약속받거나 혹은 장애인 본인이 이용 의사를 반드시 먼저 밝힌 경우에 한하여, 외관상 명백히 전동휠체어나 스쿠터 사용시에도 무게가 200kg를 넘지 않는다는 확신이 서거나, 수동휠체어 사용자. 즉 직원이 보기에 안전상 문제가 없는 경우에 한하여 본인의 책임을 먼저 묻고 탑승시킴.
참고로 본인이 지금까지 본 삼각지역 리프트 가동시 모두 이런 절차를 거쳤음.

시간상 엘리베이터와 큰 차이는 없는데, 비를 맞지 않는다는 잇점때문에 기상조건이 좋지 않거나 바깥이 추운경우 이렇게 안내하더라. 음사장의 경영은 까야 하지만, 도철 내부적으로는 개념있는 직원들 많다. 최소한 장애인 모범사례 BEST로 소개될만한 역.

공익이 역무원 허락없이 제멋대로 가동했다면, 그 공익은 월권행위에 영창감이겠지만..
그러나 살인기계 리프트까진 좋은데 (사실 구형 리프트 좀 문제 많지. 구조상 결함이 있음 ㄲㄲ) 편의시설이 모자라네 하는 일부 장애인 단체들은 까야 제맛.
시설이 있어도 무조건 없다고 개거품 물고, 지적해주면 되려 우걱우걱 씹어먹고, 온당치 못한 방법으로 자기들 요구를 들어줘야 불만이 사라지려나..ㄲㄲ 원하는게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