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오늘 부산->천안아산갈려고 KTX탈려고했는데 처음엔 110열차인줄알고 탔는데

나중에 보니까 254열차인거야.. 그리고 이열차도 대전다음 서울역 -_-;;

그리고 제가 잘못탔다고 사정하는데.. 세상에이런일이.. 승무원이 구간초과했다고 부과금달래..

그래서 얼마냐고물어봣는데 개 ㅆㅂ.... 3배물어서 48800원달래 아이고... 세상이웃을일이다;;;

왜이렇게받으냐고물어봤더니 천안까지만끓어서 서울까지가는것은 부정승차에해당한다고 아이고 ㅆㅂ...

승무원이름은 강OO 이고 20대중반임..(한 26세정도..) 아오 증말;;;; 천안에서 내리는게맞다고 그렇게말했는데...

에휴... 서울역직원에 인계하겟답니다;;; 어휴;;; 젠장.. 뭐이러는지... 그러다가 동대구출발한뒤에는 상황이 조금 반전...

그열차 팀장님한테 제가 사정을했습니다.. 110열차인줄알고탔다가 모르고탔다고 얘기했고 아까있었던일도 다얘기하니까

그열차 팀장님께서 여승무원을 모시고왔습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1:1:1 로 실랑이벌이다가..

결국에는 열차팀장님이 말리는바람에 부과금,서울역사인계 모두 취소되었답니다 휴.. 열차팀장때문에 살았군요...

그리고 그여승무원분은 열차팀장님에게 혼나셧을겁니다... 에휴;;

이럴바에는 차라리 무궁화호입석끓어서 열차카페에 박혀있는게나을듯...

참고로 저번에 부산->서울 4408 무궁화호탔는데 검표안하시더군요... 흠.. 승무원분들 정신똑바로차립시다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