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10년동안 타보면서 지연되는 일은 있었어도, 빨리 오는 경우는 못봤거든.
근데 직선화 하고나서 빨리 오는 경우가 생겼어.

어제도 장항쪽에서 용산으로 가는데, 빨리 도착하는 일만 4번. 시간 합하면 15분정도.
이런 경우가 요새는 드문게 아니라서 -_-; 얼마든지 더 빨리 갈 수 있는데, 왜 예정시간을 느리게 잡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