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산역두 올만에 가는데 cdc가 아니라 새말호가 투입되더군화.
지정석까지 있다능.
도라산역 세 줄 요약.
1. cdc가 투입됏는데 지정석까지 있는 새마을호가 임진강<->도라산 왕복운행.
왕복티켓 2천 원/person을 끊어야 함. 가방도 헌병들 앞에서 스캐닝 해야함.
2. 11시 40분에 출발햇는데 12시 25분 차를 타고 반드시 임진강으로 돌아와야하므로 45분 내에
도라산 구경 끝마쳐야 함. 뭐 45분 까지 구경할 것도 없다고 봐야 함. 그냥 \'평양방면\' 이라고 쓰인 폴사인에
가슴의 울림을 느끼면 끝.
3. 대륙의 아저씨 아줌마 누나 언니 오빠 형들 참 많이들 도라산에 오셨습니다.
과연 대륙...
아침에 새마을이 서울에서 임진강 간다음에 임진강-도라산 왕복... 그리고 5시쯤인가 다시 서울로 돌아옴
근데.. 그 평화의공원인가 밖에 있는데 거기 갔다와도 됨.. 추운게 문제지만
무장까지 했을텐데 장난인줄 아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