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가 그거 없애자는 이유를 대충 요약해보니...
1. 승객이 적어서
2. 찬성하는 놈들은 대부분 천안 일대 지잡충들이니까
뭐 이 정도 같은데...
1. 승객이 적어서
물론 병점 이남 구간이 다른 대부분 구간보다 승객이 적은건 사실이다.
근데 승객이 적어보이는건 지금처럼 전철이 잘 다닐 때 얘기고...
전철이 안 다니면 어떻게 될지 생각을 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 아니냐?
어떤 갤러에 의하면 전철까지 다니면 연인원 5000만명까지 버틸 수 있지만 일반 여객으로는 1400만명만 되어도 미어터진단 소리가 나온단다.
그도 그럴것이 전철에 비하면 일반 여객은 운행 횟수가 적거든. 게다가 일반 여객은 천안, 신창 이남 승객들도 끼어서 오니까...
그리고 전철이 없으면 성환, 서정리, 오산역 수요는 다 무궁화, 누리로로 해결해야해. 아 전철 생기기 전엔 노량진, 직산에도 무궁화가 좀 섰었지.
(노량진)-영등포-안양-수원-오산-서정리-평택-성환-(직산)-천안.. 정차하는 무궁화가 수두룩하고 수원~천안 구간 승객들 때문에 대천, 조치원, 대전 같은데서 무궁화 좌석표 못 구해서 속이 터져봐야 알거야 ㅋㅋㅋ 물론 영등포-수원-평택-천안만 서는 무궁화는 거의 멸ㅋ종ㅋ
천안 전철이 생기던 05년 1월 이전에 수원~천안 구간 무궁화가 얼마나 사정이 안 좋았는지 모르지?
이러니까 병점 이남 전철 없애자는 애들은 ㅈ뉴비, 개초딩이란 소리가 나오는거야 ㅋㅋㅋ
오산까지는 300, 301이 빗자루로 쓸어주니까 괜찮다는 얘기도 있는데...
수송력을 생각해봐라 ㅋㅋㅋㅋㅋ 버스가 아무리 빗자루로 쓸어줘도 전철 수송력 못 따라간다. 버스 수십대가 모여야 전철 한 대 수송력 따라잡을까 말깐데 무슨 ㅋㅋㅋ
병점~천안 전철을 90년대 초반부터 만들려고 한 이유가 있다.
하긴 05년 이전 상황을 모르는 ㅈ뉴비, 개초딩들이 알리가 있나 ㅉㅉㅉ
2. 찬성하는 놈들은 대부분 천안 일대 지잡충들이니까
이게 정확한 팩트인지 아닌진 모르겠다.
근데 설령 팩트라고 해도 말이야.
병점 이남 전철이 대학생 전용 셔틀도 아니고... 주말에 천안역에서 쏟아져나오는 전철 승객들을 보면 이 말 못한다.
그리고 내가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병점 이남 전철을 없앨 수 없는 피치못할 이유들이 있는데 뭘...
* 그렇다고 지금 상황이 100% 바람직하다는 것은 아니다.
천안~신창 구간은 손질이 필요함.
우선 서울시내로 직결하는 10량짜리 완행은 다 천안에서 컷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10량짜리 급행이 지금 천안까지만 다니는데 이걸 대부분 신창까지 연장하는게 어떨까 함.
또한 급행이 안 다니는 시간대에는 병점(혹은 가능하면 의왕)~신창 4량 셔틀 완행을 심심찮게 굴려서 천안~신창 구간 배차간격을 지금보다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ㅋㅋ 진짜 병점-천안 폐선소리는 개무시가 답이다. 천안-수원 전철화 안되었다면 일반열차로 그구간 수요 어찌 감당되었을까?
아니면 천안행오는걸 온양온천정도까지라도 와서 회차하면 될텐데. 온양온천이 회차하기가 지랄맞아서 그렇지, 시설은 있을건데...아산역 환승하라고 만들어놧는데, 일반기차도 전철도 없으면 뭔수로 환승을 해.
ㄴ 온양온천역에서 전철 회차하는거 아주 쉬움 ㅋㅋㅋ 원래 신창 말고 온양온천역에서 전철 시종착, 회차하려고 온양온천역 지을때 전철 선로를 가운데에 놨잖어 ㅋㅋㅋ
그리고 셔틀열차는 수원까지는 무조건 가야할듯 싶은데.. 병점이면 애매하잖아?ㅋㅋ
ㄴ ㅇㅇ 그래서 (가능하면 의왕)이라고 붙였지. 병점~구로 중간에 회차할만한데 없나 진짜...
너랑 절도공사랑 진호 탈갤 요망
지도 공주대 지잡충이면서 ㅋㅋㅋㅋㅋ
ㄴ 찬성하는 놈들은 대부분 천안 일대 지잡충들이니까 -> 이건 병점~신창 전철 없애자고 한 놈들 말을 그대로 인용한거라 그런거임. 오해 ㄴㄴ
참 폐선하자는 주장이 논리적이다ㅋㅋㅋ 미친새끼들ㅋㅋ
미친새끼가 미친새끼라고 욕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네 다음 권룡휘(에미창년)
수원~천안 지금 인원으로도 감당 불가인데, 없애면 노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