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메가 마음만 먹으면 다만 조금이라도 안산/오이도행 늘릴수는 있지않나?

 

다만 강북구간이 미어터지는 상황이고 더군다나 서메입장에서 경기도를 굳이 더 많이 갈 이유가 없으니 그렇겠지.

 

나도 안산선지역 사는 입장에서 사당행 존나 싫긴한데 애초에 강북구간이 승하차량이 넘사벽인데 우길걸 우겨야지...

 

안산과천선이 아웃서울 노선중에선 꽤 흥하는편이긴 하지만 사당행을 전부다 없애면 차 수십편성을 추가로 때려붓지 않는이상 강북구간 헬게이트 확정임.

 

만약 정말로 심각한 상황이고 여건이 맞아떨어지면 코레일이 한성대착발을 늘리거나 하는식으로 진즉에 뭔가 했겠지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가뜩이나 장거리에 선로 씹망에 밤늦은시간대랑 주말에 뜬금포로 헬게이트 열리는데 맨날 자리없고 차는 뒤지게 안오지 지연먹으면 15분 이지랄이지 개같긴 한데 뭐 어쩌겠어 노선 특성상 운영이 그럴수밖에 없는걸...

 

만약 가능하다면 사당착발의 '일부'를 늦은 저녁이나 주말에 산본착발정도로 연장하는건 좀 필요해보임. RH엔 증차가 아닌이상 당연히 무리고

 

제일 좋은건 과천선에 대피선만들어서 과천청사-사당 무정차로 급행 넣어버리는거지만...

 

어차피 여기서 이런다고 달라지는것도 없겠지만 우기지는 않았으면 함.

 

충분히 빡칠만하고 나도 안산선타는 입장에서 빡치는데 아침 8시쯤에 동대문역서 당고개발 열차 들어올때 상황 직접 보면 왜 안되는건지 이해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