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할수야 있지만 그걸 건물 이름에 올리는건 우리나라 정서적으로 아직 시기상조 아니냐
일부 인터넷상에선 그래도 독재자는 아닌 인간 기념하는게 뭐 어떠냐는 반응이지만.... 나랑 정치성향 비슷한데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 ㅋㅋ
부모님도 반대... 지난번에 김대중대교도 박정희*** 붙이는거 생각난다고 그러신다
참고로 김대중 빨갱이니 핵대중따위 개소리 하자고 한건 아니고
오히려 우리 식구는 선거때 쭉 민주당쪽을 밀어줬다
노무현때는 열우당
나야 아직 어리니 문재인부터...ㅋㅋ 지금까지 딱 2번
이승만부터 이명박까지 전국민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대통령이 아직 없으니... 박정희가 독재 안하고 스스로 물러났으면 경제발전 업적이 높게 평가돼 전국민이 존경하는 위인이 됐을텐데 아쉽지...
ㄴ 그랬으면 정말 좋았을수도...? 근데 유신 반대의 선두주자들 중 한 분이었던 김수환 추기경이 박정희의 애국심 능력 인물됨은 높이 사나 그의 계획을 이뤄내는데 독재라는 수단을 쓰진 않고선 불가능할게 뻔히 보였다고 하셨다지
그냥 박정희는 루즈벨트 처럼 공명정대하게 4선했어야 함 그럼 뒷소리좀 줄었겠지
ㄴ 그러고보니 이것도 참 자기모순 만든거임 ㅋㅋ
광주사람으로써 쓰자면 우리동네 정치인이었고 나름 대한민국 현대사의 인물중 하나니까 써도 문제없지만 더 좋은 방법은 그 지역 이름이나 특색을 나타내는 이름을 따다 지었어야했다. 부역명인 마륵역이랑 위치바꾸고 컨벤션센터 이름은 김대중보단 동네이름인 광주나, 순우리말인 빛고을을 따다 붙였어야된다고 본다.
ㄴ ㅇㅇ 특히 정치 인물 쪽에 논란이 심하지. 김유정역 이런거는 태클 안 거니까
다만 옛날에 살았던 사람의 경우 세종로, 을지로,퇴계로 등 사람이름 (실명은 아니지만) 딴 도로 도 있음. 같은 사람이름 딴 역으로 김유정역도 있고. 다만 이름따서 지은 지명중 (통일 후) 문제가 될 수 있는게 북한에 있는 김책시를 비롯한 김씨일가 이름 들어간 지명들
호는 많이 붙여진 편이지 현대사 인물들 중에서도 도산 백범 호암 등등
네다홍
그곳에선 신이니까 문제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