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여객발착 통과표. 수원부터 천안까지 연간 통과 인원 2천만명을 넘는데, 수원부터 천안까지는 특히 2.3~2.4천만명에 도달해있지.
이 수치가 어느 정도냐고?
2013년 표다. 맨날 얘기 나오는 서울 - 광명 용량부족으로 인한 추가 복선(고속신선) 건설 얘기가 나오는 구간 수준이라고. 수원 이남 구간 수준이.
고속신선 개통 때문에 그 이남 지역에 추가 열차 투입이 어려우니까 지금 보이는 1.3천만 정도로도 빡세구만 뭐?
덤으로 수원 이남에서 1.9천명이 찍히는데 일반 여객과 합치면 대충 3.2천명이란다. 얼마 되지 않는 고속철도의 영향을 제외하고, 장거리 수요가 KTX로 많이 전향되면서 약화된 면이 있음에도 2001년 대비 167% 정도는 찍어주는 구간이란 말이다.
간단하게 머가리 조금 굴려서 코레일 홈페이지에 있는 철도 통계 연보 가지고 수요 분석만 해도 이게 병신짓이 아니란건 금방 아는데
그 정도 머가리 굴릴 짱구 없이 대충 수요 없을거라 생각하고 천안충 평택충 이딴 소리 지껄이는 수준이 아주 그냥...
꼰대질 하면 너네 어디 가서 그러지 마라. 취직하는데에서 그딴 마인드 가지고 있는 인간 받아줄거 같냐...
어차피 천안충, 평택충 지껄이는 애들은 지들이 욕하는 천안, 평택 쪽 대학교 갈 실력도 안 됨. 저런 머가리로 무슨 대학을 간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병점~천안에 전철 안 다니는 시절을 모르는걸로 봐선 아직 ㅈ초딩일테고...
진짜 올드비 부심 부리는거 싫지만 쟤내 한번 KTX 개통한 직후 2004년 9월에 천안역에 떨구고 영등포까지 기차 타고 가보라고 하고 싶음. 진짜 리얼 헬이었던 시기에 어땠는지 꼬라지를 보여줘야 저런 개주둥아리 싸물릴텐데...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 위엄쩌네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