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없지만 본햏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설의 통일호 1221 열차를 청량리-부전 완주했었음..본햏이 입대 2주전에 한 근성철덕질이라..학할해 8000원으로 서울-부산을 했지만 이거타면 정말 해탈의 경지를 느낄 정도로 시간 잘 안갔음..
반나절을 기차안에서 보냈지..그래도 카드가 다녀 사먹기는 했지만 본햏보다 더 근성 철덕들도 이 열차 여러번 타고 시간표까지 적는 열정이 있었지..
당시엔 중앙선이 용문조차도 단선이였고 새마을 무궁화 다 추월해줬으니..
참고로 이 열차는 구간수요가 많았음...중앙선을 완주했는데 개량전
전구간 다 타본거나 마찬가지였음..